Dialogue

Vocabulary (Review)

Learn New Words FAST with this Lesson’s Vocab Review List

Get this lesson’s key vocab, their translations and pronunciations. Sign up for your Free Lifetime Account Now and get 7 Days of Premium Access including this feature.

Or sign up using Facebook
Already a Member?

Lesson Notes

Unlock In-Depth Explanations & Exclusive Takeaways with Printable Lesson Notes

Unlock Lesson Notes and Transcripts for every single lesson. Sign Up for a Free Lifetime Account and Get 7 Days of Premium Access.

Or sign up using Facebook
Already a Member?

Lesson Transcript

INTRODUCTION
Kyejin: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계진입니다.
Jaehwi: 이재휘입니다. Welcome back to KoreanClass101.com. Sink Your Teeth into This Korean Lesson!
Kyejin: 언제나 KoreanClass101.com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레슨에서는 이빨또는 이에 대한 표현들을 배워볼겁니다.
Jaehwi: In this lesson, you'll learn some expressions using the word "이빨” or “이 meaning "tooth."
Kyejin: 레슨 1에 나왔던 경진씨랑 경진씨의 아내가 대화하는 내용을 들어볼겁니다. 부부간의 대화이기 때문에 반말로 이야기합니다.
Jaehwi: This conversation is between Kyeongjin and his wife. They are using informal Korean.
Kyejin: 그럼 대화 들어볼까요?
Jaehwi: Okay, let’s listen to the conversation.
POST CONVERSATION BANTER
Kyejin: 경진씨는 축구를 꽤 좋아하는 축구 팬인 것 같아요. 이동진 선수의 은퇴소식을 듣고 머리에 열이 많이 난 것 같네요.
Jaehwi: 그렇죠. 계진씨는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으세요?
Kyejin:음.. 전에는 자주 봤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보지 않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유명한 축구 선수의 이야기라든지 어떤 축구 팀이 요즘 잘 나가는지는 잘 알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Jaehwi: 하지만 한국 사람 모두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때가 있엇습니다.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였죠?
Kyejin: 맞아요. 2002년 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를 해서 월드컵 경기도 한국에서 열리다보니까 특히나 그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공원에 함께 모여서 월드컵 경기를 보고 응원하곤 했었죠.
Jaehwi: 그 때는 한국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빨간색 옷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에는 빨간색 옷을 입었던 사람들로 온 도로가 가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Kyejin: 그 때 결국 한국팀은 4강전까지 올라갔었죠?
Jaehwi 맞아요. 월드컵은 16강전, 16-team tournament, 부터 8강전, 4강전, 그리고 마지막 결승전까지 있죠? 그리고 이 때, 그 전에는 16강도 제대로 올라가지 못했던 한국팀이 2002년 월드컵에는 4강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Kyejin: 아마 매 경기마다 빨간색 옷을 입고 한국팀을 응원하던 사람들 덕분에 아니었나 싶습니다.
Jaehwi: If you plan to watch a Korean soccer match, and want to cheer for the Korean team, don’t forget to bring a red shirt.
Kyejin: 자, 그럼 이번 레슨나온 단어와 표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Jaehwi: Ok, now onto the vocab.
KEY VOCAB AND PHRASES
Jaehwi: Let's have a closer look at the usage for some of the words and phrases from this lesson. The first word phrase we’ll look at is....
Kyejin: 은퇴
Jaehwi:”retirement,” “retire.” 이번 레슨의 대화에서는 어떻게 이 단어가 사용되었나요?
Kyejin: 이동진 선수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Jaehwi: Soccer player Lee Dongjin has announced his sudden retirement. 주로 스포츠 선수가 계속 활동하다가 그만둘 때 주로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This word is usually used to mean an athlete has quit being an active player. Retirement 라는 의미의 단어에는 은퇴 말고도 “퇴사"이라는 말이 있죠? 계진씨 이 단어들이 어떻게 서로 다른가요?
Kyejin: 영어로는 둘 다 Retirement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은퇴는 더 이상 같은 일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계속 축구선수로 일했지만, 더 이상 축구선수로 일하지 않고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하게 될 때 ‘은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경우에는 “퇴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Jaehwi: So basically the word 은퇴 can be used when you’re retired AND you’re not going to work in the same field anymore. However, you can use the word 퇴사 when you’re just quitting a job or moving to another company.
Kyejin: “퇴사"와 같은 의미로 ‘그만두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다'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Jaehwi: 그럼 회사를 스스로 그만두는 경우가 아니고 ‘layoff’와 같이 회사에 의해서 회사를 나온 경우에는 어떤 단어를 사용하나요?
Kyejin: 그런 경우엔 ‘해고'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부장이 회사에서 해고되었다.’
Jaehwi: My manager has been fired.
Kyejin: 아니면 informal 한 단어로 ‘잘리다'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부장이 회사에서 짤렸다'처럼 말이죠.
Jaehwi: The word 짤리다 literally means ‘to be cut off.’ So this sentence literally means ‘The company cut off the manager.’ 자, 그럼 다음 단어 알아볼까요?
Kyejin: 이적.
Jaehwi: transfer of a person's name in the register ‘이적'은 한자어로 된 단어인데요, 첫번째 글자의 ‘이'는 ‘이동하다' to move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Kyejin: 그리고 두번째 단어 ‘적’은 영어로는 ‘to register’라는 의미의 한자어입니다.
Jaehwi: So literally the word 적 mean ‘to register’ or ‘something registered.’
Kyejin: 예를 들어서 영어로 ‘Nationality’라는 뜻의 단어인 ‘국적'에서도 이 단어 ‘적'을 찾아볼 수 있죠? ‘국적'이라는 단어에서 ‘국'은 ‘나라 country’라는 의미이고, ‘적’은 등록된 것.’이라는 뜻이니까 ‘국적 “그 사람이 등록되어 있는 나라”라는 의미가 되는거죠. 즉, ‘미국 국적이 있다.’라는 말은 ‘미국 국가에 등록되어 있다'라는 뜻이 되는 겁니다.
Jaehwi: 이번 대화에 나온 ‘이적'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등록된 내용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축구선수와 같은 스포츠선수들이 팀을 옮길 때 이 단어를 사용하는데요. 말 그대로 하면 "to transfer the registration to another team." 라는 뜻이 되는거죠.
Kyejin: ‘은퇴'와 ‘이적'이라는 단어는 스포츠에 대한 뉴스에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기억해두면 뉴스를 볼 때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Kyejin: 자 그럼 이번 레슨의 주요 문법을 알아볼까요?
Jaehwi: Okay, now onto the grammar.
GRAMMAR POINT
Jaehwi: In this lesson, you’ll learn expressions using the word 이 or 이빨 meaning "tooth." 계진씨, 이번 대화에서 ‘이' 또는 ‘이빨'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문장을 잠깐 소개해주시겠어요?
Kyejin: “이를 악 물고 가봤지만 거기에 가서 조금 시도해보고 나니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 아닐까?”
Jaehwi: Even though he went there with a strong will, surely when he got there and gave it a try, he simply found that he just couldn't compete?
Kyejin: 이 문장을 보면 ‘이를 악 물다'라는 표현이 들어가있는데요, 어떤 뜻인가요?
Jaehwi: Literally, it means ‘to clench one's teeth’ ‘악 물다'라는 표현에 사용된 ‘악' 이라는 단어는 ‘꽉' 혹은 firmly 라는 뜻의 단어이고, 물다 는 to clench 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Kyejin: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보통 입을 꽉 닫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경우처럼 무언가 집중하고 있을 때 혹은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Jaehwi: 예문을 살펴볼까요?
Kyejin: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이를 악 물고 공부했다.
Jaehwi: To get a good score, I clenched my teeth and studied hard.
Kyejin: 그냥 ‘시험을 위해서 공부했다'라는 표현과 다르게 ‘이를 악 물고' 라는 표현을 넣으면 ‘이것은 꼭 해내겠다!’ 라는 강한 의지 strong will 이 들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Jaehwi: 그럼 ‘이'라는 단어 대신 ‘이빨'을 사용하면 어떤가요? 예를 들어서 ‘이빨을 악 물고 공부했다.’
Kyejin: 음.. 의미는 알 수 있지만, 뭔가 자연스럽지 않아요. ‘이'와 ‘이빨' 모두 tooth 라는 의미이지만, ‘이빨'은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라는 단어는 사람에게만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를 악 물다'와 같이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경우에는 ‘이빨'보다는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Jaehwi: Right. The word ‘이' can be used only for human beings, so it’s better to use the word 이 when the phrase can only be used about people, like showing their willingness, something related only to human beings, not animals.
Kyejin: 예를 들어서 이번 대화에 나온 표현 중에 이런 말이 있었죠? ‘이빨이 잘 안 들어가다.’
Jaehwi: “The food is tough.” Literally, the teeth couldn’t be put in.
Kyejin: 이 경우에는 동물들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라는 단어보다 ‘이빨'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Jaehwi: 하지만, 가끔 사람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지만 ‘이빨'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표현들이 있습니다. 바로 다음에 알아 볼 ‘이빨이 세다'라는 표현인데요. 이번 대화에서 사용된 예문 살펴볼까요?
Kyejin: 이빨이 센 선수 중에 한 명이다.
Jaehwi: He was the one of the players who speaks very well. Literally, he was one of the players who had a strong tooth.
Kyejin: 여기서 ‘말하다'는 사람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데도 ‘이빨'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죠? 바로 상대방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조금 부정적인 느낌을 담고 이야기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이빨'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구요.
Jaehwi: Right. The word 이빨 was used, although this phrase is related to human beings. It’s because the phrase can be used for showing the negative feeling about someone who speaks well, or looking down on someone’s ability.
Kyejin: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이야기를 매우 잘 하지만, 그 사람을 질투하거나 별로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이빨이 세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Jaehwi: 그 사람은 이야기를 잘 하니까, 대화할 때 조심해야돼. 약간 이런 뉘앙스가 있는거죠.
Kyejin: 그래서 이 표현에서는 ‘이'라는 단어보다는 약간 낮춰보는 의미로 ‘이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Jaehwi: 그래서 이 표현은 informal 한 경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 잊지마세요. 자, 그럼 이번에 배운 ‘이' 혹은 ‘이빨’에 대한 표현을 이용한 예문을 살펴볼까요?
Kyejin: ‘이빨이 잘 안 들어갈 정도로 질긴 고기였지만 이를 악 물고 요리해서 맛있게 만들었다.’
Jaehwi: Although the meat was tough, I’ve clenched my teeth and cooked very hard and finally made it delicious. 그럼 이번에는 ‘이빨이 세다’라는 표현을 이용한 문장 부탁합니다.
Kyejin: ‘상대편 변호사가 이빨이 센 사람이라 이빨이 덜덜 떨릴 정도로 두려웠지만 이를 악 물고 법정에 들어갔다.’
Jaehwi: ‘I came into the court with my teeth clenched, although I was scared of the lawyer on the other side, who’s very good at speaking.’

Outro

Jaehwi: Okay, that’s it for this lesson. Thank you for listening, everyone.
Kyejin: 다음 시간에 만나요!

Comments

H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