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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e your listening skills by comparing different versions of "The Wolf in Sheep's Cl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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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everyone. |
| In this lesson, you'll practice your listening skills with one classic story told in two |
| surprising ways. |
| Listen carefully and tell us which version you prefer. |
| Let's begin. |
| 양가죽 늑대 2.0: 식탁 |
| 늑대는 양 탈의 지퍼를 올렸다. |
| 식료품 바구니를 들었다— |
| 신선한 달걀, 허브, 야생 양파. |
| 그는 먼 길을 걸어 할머니 집으로 갔다. |
| 본능보다 꼬르륵 소리가 더 컸다. |
| 할머니가 문을 열었다. |
| 눈썹을 올렸다. |
| 그리고 미소 지었다. |
| “어서 와,” 그녀가 말했다. |
| “배고파 보이네.” |
| 집 안은 근사한 냄새로 가득했다. |
| 뭔가 따뜻한 음식이었다. 마늘이 들어간 냄새였다. |
| 늑대는 냄새를 맡았다. |
| “와… 정말 좋은 냄새야.” |
| 할머니가 바구니를 들여다봤다. |
| “그거 신선한 바질이니?” |
| 늑대는 멈췄다. |
| 보통은 훔쳤다. |
| 이제 누군가가 묻고 있었다. |
| 바로 그때 미라가 방에서 나왔다. |
| 작은 가방과 찻병을 들고 있었다. |
| “재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녀가 할머니에게 말했다. |
| 그리고 늑대에게 말했다. |
| “매일 사냥하는 것보다 먹을 시스템을 만드는 게 더 쉬워.” |
| 늑대는 바질을 보았다. |
| 다시 스튜를 보았다. |
| “바꿀까요?” 늑대가 물었다. |
| 할머니가 고개를 끄덕였다. |
| 늑대는 바질을 건넸다. |
| 그녀는 스튜 한 그릇을 줬다. |
| 그건 그가 맛본 것 중 최고였다. |
| 나중에 빨간 망토 소녀가 왔다. |
| 모두 함께 식사했다. |
| 지퍼는 그대로였지만— |
| 처음으로 |
| 숨기기 위한 건 아니었다. |
| 양가죽 늑대 2.0: 고정된 변장 |
| 늑대는 양 탈의 지퍼를 올렸다. |
| 하얀 털. 둥근 배. 검은 발굽. |
| “완벽해.” 거울을 보며 말했다. |
| “할머니 댁 갈 시간이군.” |
| 그는 천천히 순진한 척 오솔길을 걸었다. |
| 새가 지저귀고 토끼가 손을 흔들었다. |
| 모두 속았다. |
| 깊은 숲에 들어서자 |
| 낮은 으르렁 소리가 들렸다. |
| “뭐야?” 다른 늑대가 나타나 말했다. |
| 또 한 마리, 또 한 마리. |
| “맛있는 저녁감이군.” |
| “길 잃은 양이냐?” |
| “잠깐!” 늑대가 외쳤다. |
| “나도 늑대야!” |
| 그들은 웃었다. |
| 늑대는 지퍼를 잡았지만 |
| 움직이지 않았다. |
| 더 세게 당겼다. 소용없었다. |
| “제발, 난 양이 아니야!” |
| 하지만 그들 눈에 그는 부드럽고 |
| 살집이 좋아 보였다. |
| 숲은 다시 조용해졌다. |
| Great listening! |
| Which version did you prefer and why? |
| Share your thoughts in the comments be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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