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Notes
Unlock In-Depth Explanations & Exclusive Takeaways with Printable Lesson Notes
Unlock Lesson Notes and Transcripts for every single lesson. Sign Up for a Free Lifetime Account and Get 7 Days of Premium Access.
Already a Member?
Improve your listening skills by comparing different versions of "The Ant and the Grasshopper"
Unlock Lesson Notes and Transcripts for every single lesson. Sign Up for a Free Lifetime Account and Get 7 Days of Premium Access.
| Hi, everyone. |
| In this lesson, you'll practice your listening skills with one classic story told in two |
| surprising ways. |
| Listen carefully and tell us which version you prefer. |
| Let's begin. |
| 개미와 베짱이 2.0: 일·놀이·반복 |
| 여름이 왔다. |
| 개미는 일했다. |
| 개미는 매일 일했다. |
| 매일 개미는 햇볕 아래서 음악을 연주하는 베짱이 옆을 지나갔다. |
| 어느 날, 개미가 물었다, |
| “오늘 밤 같이 놀아도 될까?” |
| 베짱이가 말했다. “그래!” |
| 그들은 별 아래에서 춤추고, 웃고, 놀았다. |
| 다음 날, |
| “여기 남아서 놀자.” 베짱이가 말했다. |
| “안 돼.” 개미가 말했다. |
| “일 해야 해. 너도 같이 하자!” |
| 베짱이는 웃으며 말했다. “다음에.” |
| 개미는 일하러 가고, 베짱이는 놀러 갔다. |
| 그 밤 개미가 돌아와 물었다, “잠깐만 놀아도 될까?” |
| “그래,” 베짱이가 말했다. |
| 그들은 짧은 시간 별 밑에서 춤추고, 웃고, 놀았다. |
| 다음 날, |
| “남아서 놀자,” 베짱이가 말했다. |
| “안 돼,” 개미가 말했다. |
| “일 해야 해. 같이 오지 그래!” |
| 베짱이는 웃으며 말했다, “다음에.” |
| 미라가 베짱이 음악을 들으러 왔다. |
| 곡이 끝난 후,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
| “네 친구 똑똑하네. 일만 하면 재미를 놓치고, 놀기만 하면 겨울을 못 나. 균형이 최고야.” |
| 다음 아침, 작업복을 입은 베짱이가 개미에게 묻었다. |
| “같이 일해도 될까?” |
| 둘은 함께 일했다. 베짱이에게는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다. |
|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나무 아래서 음악을 연주했다. |
| 개미는 베짱이의 계획을 도왔다. |
| 베짱이는 개미에게 즐기는 법을 알려줬다. |
| 겨울이 왔을 때 둘은 준비가 끝나 있었고 |
|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 |
| 개미와 베짱이 2.0: 으스스한 사업 본능 |
| 여름 내내 개미는 일했다. 그리고… |
| 베짱이는 햇볕 아래서 음악을 연주했다. |
| “겨울이 걱정되지 않아?” 개미가 물었다. |
| “우리 집은 겨울을 못 버텨.” 베짱이가 말했다. “살 수 있을 때 살아야지.” |
| 개미는 반박하지 않았지만, 그 말을 곱씹었다. |
| 잠시 후, 미라가 지나가며 말했다. “게으름 속에서 기회를 보는 이도 있어.” |
| 개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
| 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굴을 파고 건물을 지었다. |
| 큰 터널. 큰 방. 큰 문. |
| 친구와 가족에게 식량을 빌렸다. |
| 다른 개미들이 경고했다. “넌 엉뚱한 데다 힘을 쓰고 있어.” |
| 그러나 그는 계속했다. |
| 겨울이 왔다. 베짱이들은 굶기 시작했다. |
| “베짱이들, 들어와,” 그가 따뜻하게 말했다. “다들 오라구.” |
| 그들은 큰 홀로 들어와 춤추고, 먹고, 웃었다. |
| 그리고 거대한 문이 쾅 닫혔다. |
| 사흘 뒤, 터널이 다시 열렸다. |
| 문 위 팻말에는 적혀 있었다: |
| “바삭한 바이올린 — 튀김 베짱이 다리” |
| 장사는 대성공이었다. |
| 심지어 여왕 개미도 단골이었다. |
| Great listening! |
| Which version did you prefer and why? |
| Share your thoughts in the comments below. |
Comments
H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