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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Transcript

안녕하세요? 여승혜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날씨부터 확인했습니다. 햇빛은 쨍쨍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그야말로 걷기에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아, 왜 날씨부터 확인했냐고요? 오늘은 걷기 대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20km 가량을 천천히 걸어서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 되는 단순한 대회이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이런 날, 날씨까지 안 좋으면 더욱 힘들겠지요? 날씨는 좋으니, 모자하고, 걸으면서 마실 물만 챙기면 완벽합니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탓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도착한 곳에는, 이미 친구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친구들은, 다들 소풍을 가는 아이들처럼, 한껏 상기된 모습들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화창한 날씨에 감탄을 하며, 우리는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이기에, 길을 따라 함께 흐르는 시냇물도,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들도 모두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계곡에 앉아 모두 함께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했었지만, 올해는 함께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훨씬 빨리 걷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거의 대회가 마칠 무렵이 되어서야 도착했었거든요. 역시 한국인은 밥이 보약!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더니, 지쳤던 다리도 다시 팔팔해지고, 기운도 다시 차려서, 우리는 무난히 제시간 안에 결승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운동 좋아하세요? 저는 운동에 소질도 없는 데에다가 쉽게 지치는 체질이기 때문에,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땀 흘리는 운동은 잘 안 하는 대신에, 오랜 시간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걷기 대회는 저한테 딱인 것 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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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Verified
Thursday at 0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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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승혜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날씨부터 확인했습니다. 햇빛은 쨍쨍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그야말로 걷기에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아, 왜 날씨부터 확인했냐고요? 오늘은 걷기 대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20km 가량을 천천히 걸어서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 되는 단순한 대회이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이런 날, 날씨까지 안 좋으면 더욱 힘들겠지요? 날씨는 좋으니, 모자하고, 걸으면서 마실 물만 챙기면 완벽합니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탓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도착한 곳에는, 이미 친구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친구들은, 다들 소풍을 가는 아이들처럼, 한껏 상기된 모습들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화창한 날씨에 감탄을 하며, 우리는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이기에, 길을 따라 함께 흐르는 시냇물도,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들도 모두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계곡에 앉아 모두 함께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했었지만, 올해는 함께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훨씬 빨리 걷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거의 대회가 마칠 무렵이 되어서야 도착했었거든요. 역시 한국인은 밥이 보약!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더니, 지쳤던 다리도 다시 팔팔해지고, 기운도 다시 차려서, 우리는 무난히 제시간 안에 결승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운동 좋아하세요? 저는 운동에 소질도 없는 데에다가 쉽게 지치는 체질이기 때문에,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땀 흘리는 운동은 잘 안 하는 대신에, 오랜 시간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걷기 대회는 저한테 딱인 것 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봐요.

Daniel K
Tuesday at 07: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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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되면 7년 동안 한국에서 살게 되실거라구요? 우와 한국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아니면 부인을...ㅎㅎ).


저는 한국어 공부 책이랑 KoreanClass101.com으로만 한국말을 공부했어요. 교실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일반적인 한국에서 하는 생활도 한국어 공부로 간주하거든요. ^^


근데 3월초에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됐어요. 이 번에는 서울 초등학교에서 선생님 해요. 그래서: 모두 1년4개월 동안 한국에서 살고 있었어요.


칭찬 고맙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제가 원하는 수준에 달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

몽셸
Monday at 10: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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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ps...실수를 깨달았어요


결한.......결혼

언제가....언젠가

몽셸
Monday at 09: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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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씨


반갑슴니다!

이왭시트에 다시 들어오면 기분이 참 좋아요. 당신이 케나다의 생활이 재미있게 살아가기를 바라요. 지금은 지겁이 어떻게 됐어요? 한국 실력이 찐자 대단해요! 어디서 배웠어요? 학교 또는 한국에서요? 한국에서 얼마너 동안 살었어요? 제가 10월 되면 여기서 산지 7년 됐어요......와!! 시간이 찐자 빨리 흘려요! 우숩게도 한국에서 처음 왔을때는 그냥 일년 만 머물고 싶었다고 생각하지만 예쁜 여자를 사귀서 한국에 떠날 수 없었어요!! 사랑은 세계에 제일 힘센 것이예요! 그분이 함께 일년 전에 결한했어요:mrgreen:

사실은 당신의 글을 읽으면 넘 부러워졌어요! 언제가 당신처럼 유창하게 썼으면 좋겠어요. 제 낮은실력에도 불구하고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거예요! 매일매일 이 왭시트를 통헤서 재미있고 유용한 표현을 배울 수있어서 항상 새로은 레슨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어요..특히 고급 레슨!!


Daniel씨....건강하고 다음에 만나요!

Daniel K
Monday at 06: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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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씨! 진짜 오랜만이네요. 다시 방문하셔서 반갑습니다. ^^ 그런데 심하게 다치셨다니 정말 큰일이네요. 빨리 나아지셨으면 좋겠어요. 힘 내세요! ^^


캐나다에서 오신 Michel 씨가 하키를 엄청 좋아하시는 반면에 저도 캐나다 사람이라도 하키... 별로에요. ㅋㅋ 하는 게 싫고, 티비에 보는 게 싫고... 그냥 관심이 없어요. 저보고 Daniel이 진짜 캐나다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죠. ㅎㅎ


제가 다녔던 학교에는 이렇게 한국 학교에서 하는 체육대회가 없어요. 그런데 Sports Day이라는 날 있었어요. 달리기, 줄넘기 같은 활동 대신에 여러 가지 게임이나 활동적인 경주 같은 활동을 했어요.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했거든요. 달리기나 축구라면 모두가 못 참여하거든요. 그래서 좋은 태도랑 참여할 정신을 갖고 있는 누구나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grin:

몽셸
Sunday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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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오디오 블로그를 잘 들었어요. 어린이부터 운동을 하는 게 좋아해요. 제가 캐나다 사람 인데 4살부터 하키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케나다에서 멀게 살아도 하키를 계속 해요. 일주일에 두번씩 목동 아이스 링크에서 친루랑 하키를 재미있게 해요. 솔직히 하키가 없으면 살기 힘들거든요! 육지 (부천, 경기도)로 이사하기 전에 제주도에4년 반 동안 살았어요. 그동안 아이스 하키를 한반도 못 해서 속상했어요. 하키때신에 다른 운동 많이 했어요. 예를 들으면 tennis, squash, 농구, inline,등산.등등. 운동에 대해 제일 좋아한 것은 두게 있어요...땀 흐리고 심장 팔딱거리다.:mrgreen:


지난 달에 종압운동장에서 친구랑 ball hockey를하다가 심하게 다쳤어요. 제 Achilles힘줄을 찢었어요. 그때부터 다음달말 까지 다리에 깁스를 해야 돼요. 그다음에 의사님이 특별한 부츠를 한달쯤 동안 신다고 말씀 했어요.

아이고! 큰일 큰일!

하야튼 겅강해야 돼요!화이팅!


안녕!


PS 승혜시가 만아서 반갑씁니다

부라이언
Tuesday at 04: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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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relief! After losing Seol and Minkyeong last week I was worried we would get some sort of farewell message from Mihyeon.


미현, 제발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