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Vocabulary

Learn New Words FAST with this Lesson’s Vocab Review List

Get this lesson’s key vocab, their translations and pronunciations. Sign up for your Free Lifetime Account Now and get 7 Days of Premium Access including this feature.

Or sign up using Facebook
Already a Member?

Lesson Transcript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현우입니다. 여러분은 나무를 좋아하세요?
제가 왜 갑자기 여러분이 ‘나무’를 좋아하는지 물었는지 아세요?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바로 내일이 ‘식목일’이기 때문이에요. ‘식목일’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무슨 날인지 알기 어렵죠? 하지만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면 좀 알기 쉬울까요?
해마다 4월 5일이, 나무를 심는 ‘식목일’이에요. 사실 모두가 다 나무를 심는 것은 아니지만요. 진짜로 꼭 4월 5일에만 나무를 심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까지는 식목일이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에 안 가도 되고, 직장인들은 회사에 안 가도 되었죠. 그런데 2006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어요. 사람들이 진짜로 나무를 심지 않아서 그럴까요?
그래도 식목일이 되면 아직도 항상 텔레비전에 대통령이 나와서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여주고,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는 학생들에게 나무를 심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준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 식목일은 4월 5일, 즉, 4월 초순이죠. 겨울이 지났기 때문에 춥지도 않고, 아직 여름이 아니기 때문에 비도 많이 안 와요. 그래서 아주 건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산불이 많이 나는데요. 4월 초순에는 항상 텔레비전에서 식목일이나 나무를 심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산불 조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답니다.
식목일에 열심히 나무를 심어도, 산불이 나서 나무가 다 사라지면 정말 안타깝겠죠?
여러분 나라에는 식목일이 있나요? 그리고 식목일에 실제로 나무를 심으세요? 여러분 나라의 식목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30 Comments

Hide
Please to leave a comment.
😄 😞 😳 😁 😒 😎 😠 😆 😅 😜 😉 😭 😇 😴 😮 😈 ❤️️ 👍
Sorry, please keep your comment under 800 characters. Got a complicated question? Try asking your teacher using My Teacher Messenger.

KoreanClass101.comVerified
Friday at 6:30 pm
Pinned Comment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현우입니다. 여러분은 나무를 좋아하세요? 제가 왜 갑자기 여러분이 ‘나무’를 좋아하는지 물었는지 아세요?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바로 내일이 ‘식목일’이기 때문이에요.‘식목일’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무슨 날인지 알기 어렵죠? 하지만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면 좀 알기 쉬울까요? 해마다 4월 5일이, 나무를 심는 ‘식목일’이에요. 사실 모두가 다 나무를 심는 것은 아니지만요. 진짜로 꼭 4월 5일에만 나무를 심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까지는 식목일이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에 안 가도 되고, 직장인들은 회사에 안 가도 되었죠. 그런데 2006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어요. 사람들이 진짜로 나무를 심지 않아서 그럴까요? 그래도 식목일이 되면 아직도 항상 텔레비전에 대통령이 나와서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여주고,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는 학생들에게 나무를 심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준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 식목일은 4월 5일, 즉, 4월 초순이죠. 겨울이 지났기 때문에 춥지도 않고, 아직 여름이 아니기 때문에 비도 많이 안 와요. 그래서 아주 건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산불이 많이 나는데요. 4월 초순에는 항상 텔레비전에서 식목일이나 나무를 심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산불 조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답니다. 식목일에 열심히 나무를 심어도, 산불이 나서 나무가 사라지면 정말 안타깝겠죠? 여러분 나라에는 식목일이 있나요? 그리고 식목일에 실제로 나무를 심으세요? 여러분 나라의 식목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Koreanclass101.comVerified
Saturday at 12:26 a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안녕하세요 마리아씨,



식목일에 쉬지 않는건 얼마나 슬픈 일인지 몰라요..


저두 학교를 가야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앤씨가 말씀하신 이유는 겨울이라 많이 건조한데다 바람 때문에 화재가 잘 발생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겨울철에는 빈도수가 특히 높답니다!




Thank you


Madison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Friday at 3:21 a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앤님 :razz:


정말요? 진짜 아쉬운 일이네요! :(


근데 요즘 산불이 나는 빈도수가 왜 많아졌나요?


감사합니다

KoreanClass101.comVerified
Wednesday at 11:43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razz:Hi Chrles,


Happy birthday!!

"스물네살" 24살이에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시네요!!

고맙습니다.


:razz:안녕하세요, 마리아님!


오래전에 한국에서 "식목일"에는 공휴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무도 심고, 야외로 가족들끼리 여행도 가고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산불"이 나는 빈도수가 다른날보다 더 많아져서, 식목일에 쉬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는 식목일에도 회사에 나가야 한답니다.:sad:

참, 아쉬운 이야기죠?

고맙습니다.


Anne,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Tuesday at 11:40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와 식목일까지 있네요! 처음 들었어요. 독일에는 식목일이 없는 거 같아요. 전 나무와 자연을 정말 좋아해요. 독일에도 식목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찰스
Sunday at 2:56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keith는 아마 형인데요. 저는 한국 나이로 수물네살이에요. 축하사셔서 고맙습니다.

Keith
Friday at 3:43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Charles 씨! 생일 축하해요!! 몇 살이에요? 뭐 하셨어요? ^^

Charles
Friday at 1:34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this is my birthday, sorry I wasn't active during this time to tell you all ^^;;

선현우(Hyunwoo Sun)
Thursday at 12:04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Oh, Daniel :-) Good point!


Generally, it is recommended to use only one honorific in the sentence - that's correct, but it's only to avoid any possible redundancy in the sentence, which means it's not really *wrong* to use more than one honorific. But if you want to stick to using just 1 honorific, it's better to apply it to the last verb '계시다' .


So,

배우고 싶은 분이 계시다 will be better than

배우고 싶으신 분이 있다 in terms of being honorific (or polite)


but again, 배우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 is perfectly okay too :-)


I hope this helps!

Daniel K
Thursday at 11:59 a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As always, thanks for the helping hand, 현우! One question, though: I was told that if you want to use an "honourific" to be more polite to someone, it's OK to use only one honourific in the sentence-- even if the opportunity to use more than one arises. So, when I wrote "한국어를 배우고 싶으신 일본 분이 있는데", I thought between 분 and 싶으시다, it was polite enough. But you suggeted I should have switched 있다 with 계시다. Why is that?

선현우(Hyunwoo Sun)
Wednesday at 11:47 a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alice 님 :-)


하하. 원래 일본어에 문제가 있다니요 ^^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일본어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 항상 '한국어식' 표현들이 나와서 고치려고 노력 중이에요. 일본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것에는 좋은 점도 많지만 이렇게 좋지 앟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


한국어에 번역 --> 한국어로 번역

필요한다고 느낌이 들었어요 -->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