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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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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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joreopban senior year (in school)
불리다 bullida to be called
감상 gamsang viewing, watching, appreciation
마다 mada every time, whenever
피서객 piseogaek summer tourists
제 2의 je i-ui the 2nd
놀러오다 nolleooda to come for a visit
수도 sudo capital city
바다 bada ocean, sea
해운대 haeundae Haeundae (Beach)
듣기 deutgi listening
태어나다 taeeonada to be born
사투리 saturi regional dialect
취미 chwimi hobby
개봉하다 gaebonghada to be released (movie)
혼이 나다 hon-i nada to get scolded
몰래 mollae secretly
고집이 쎄다 gojip-i sseda to be stubborn
덜렁대다 deolleongdaeda to be careless
성격 seong-gyeok character
꼼꼼하다 kkomkkomhada to be meticulous
무뚝뚝하다 mutuktukhada to be blunt, to be cold
애교 aegyo charms, smiles
조심성 josimseong carefulness
끈기 kkeungi patience, perserverance
특기 teukgi skill, talent
솔직히 soljiki honestly
소개 sogae introduction
이야기 iyagi story
여러분 yeoreobun everyone, everybody
살다 salda to live
고등학교 godeunghakgyo highschool
다니다 danida to go to and from
고향 gohyang hometown
부산 Busan Busan
유명하다 yumyeonghada to be famous
got place, spot
외국인 oegugin foreigner
굉장히 goengjanghi very, very much
마치다 machida to finish
앞으로 apeuro from now on
거의 geoui almost
잃어버리다 ilheobeorida to lose
kkok surely, certainly, absolutely
내년 naenyeon next year
대학교 daehakgyo university, college
열심히 yeolssimhi hard, with all efforts

Lesson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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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 해설 대본 ] - The following is the complete transcript of the lesson commentary of this audio blog.

(현우) 안녕하세요 미현 씨
(미현) 안녕하세요 현우 씨
(현우) 반갑습니다.
(미현) 반갑습니다.
(현우) 네. 어서오세요.
(미현) 네. 왔습니다.
(현우) 오늘 미현 씨랑 처음으로 같이 녹음을 하는데, 자기 소개 좀 해 주시겠어요?
(미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은 박미현이구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현우) 우와. 미현 씨는 한국어 선생님이시죠?
(미현) 네.
(현우) 저랑 같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미현)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조금 달라요.
(현우) 네. 미현 씨는 교실에서 가르치시죠?
(미현) 네. 교실에서 학생들 앞에서 가르치고 있구요, 현우 씨는요?
(현우) 저는 podcast를 통해서, 방송으로.
(미현) 네.
(현우) 그런데 미현 씨도 저희 팀에 합류하셨으니까, 이제 우리는 같은 팀원이죠.
(미현) 그러네요.
(현우) 예, 환영하구요.
(미현) 네.
(현우) 어, 우리 정은이의 오디오 블로그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 볼까요?
(미현) 네. 그래요.
(현우) 오늘이 첫 시간이니까, 이게 어떤 블로그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미현) 네. 저도 궁금해요. 저도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현우) 네. 설명해 드릴게요.
(미현) 설명해 주세요.
(현우) 네. 정은이는 제 조카예요.
(미현) 네.
(현우) 조카이고, 19살,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미현) 어... 그래요?
(현우) 네, 그래서, 우리가, 정은이에게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 거예요. 재밌겠죠?
(미현) 네. 재밌을 것 같아요!
(현우) 네. 여기까지 하고, 우리, 자세한 이야기는 한번, 정은이에게 들어볼까요?
(미현) 네. 빨리 들어 봐요.
(현우) 아! 잠깐만요!
(미현) 왜요?
(현우) 정은이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 (네) 여러분이 무엇에 집중하고 들어야 되는지, 내용 확인 문제를 하나 드릴게요.
(미현) 아... 정은이... 오디오 블로그를 듣기 전에 항상 이 문제를 주나요?
(현우) 물론이죠.
(미현) 네.
(현우) 정은이가 오디오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가 여러분에게 문제를 하나 낼 거예요. "여러분, 뭐뭐뭐는 뭐뭐인가요?" 그러면,
(미현) 뭐뭐뭐는?
(현우) 하하하. 그러면 여러분은 그걸 듣고, 잘 집중해서 (네) 대답을 생각해 보셔야 되요. 아시겠죠.
(미현) 네.. 아... 그 문제를 생각하면서 블로그를 듣는 거예요?
(현우) 그렇죠.
(미현) 아 그렇구나.
(현우) 네, 머리 좋으신데요?
(미현) 네. 제가 쫌 그래요.
(현우) 하하하. 자, 그러면, 오늘의 문제는, 정은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거든요.
(미현) 아 그래요?
(현우) 네.
(미현) 어.. 궁금해요. 뭘까요?
(현우) 네. 여러분도 한번 들어 보세요!
(미현) 네.

[ 정은이의 오디오 블로그 ]


(현우) 자, 미현 씨. 잘 들어 보셨어요?
(미현) 네... 잘 들었습니다.
(현우) 정은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뭐죠?
(미현) 정말 좋아하는 것은 두 가지 있어요.
(현우) 네.
(미현) 노래 듣기 하고, 영화 감상이에요.
(현우) 그런데 뭘 더 좋아하죠?
(미현) 정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영화 감상이에요. 영화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개봉하는 영화는 거의 다 보는 편이에요. 라고 말했죠?
(현우) 네. 영화를 정말 좋아하나 봐요.
(미현) 네. 노래 듣기하고 영화 감상 모두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영화 감상인 것 같아요.
(현우) 네.
(미현) 그렇죠?
(현우) 네. 미현 씨도 영화 보는 것 좋아하세요?
(미현) 네.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 요즘은 그냥, 극장에 가지 않구요. 친구하고 DVD를 빌려 보거나 그래요.
(현우) 맞아요. 진짜, DVD로 보면 정말 편한데, 영화관까지 가기 정말 쉽지 않죠?
(미현) 네. 그리고 영화관은 왠지... 여자 혼자 가면 이상할 것 같아서요.
(현우) 하하하.
(미현) 제가 지금 남자친구도 없고 그래서요.
(현우) 네.
(미현) 좀 그렇네요. 집에서 혼자 DVD 봐요. 불쌍한가요?
(현우) 아니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요즘에 DVD가 너무 잘 나오고, (네) 네, 여기저기 DVD 가게들이 많이 있잖아요. (네) 그래서 영화관까지 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네) 정은이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나 봐요. 영화관까지 개봉할 때마다 간다고 했어요.
(미현) 네... 정말 대단해요.
(현우) 네. 앞으로도 정은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 줄 것 같은데 (네) 기대가 됩니다.
(미현)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기대할게요. 정은 양.
(현우) 정은 양? 하하하
(미현) 정은 씨? 라고 할까요? 고등학생이니까 (정은 양) 괜찮은 것 같아요.
(현우) 예. 고등학생이니까, 정은 양, 좋은 것 같아요.
(미현) 네.
(현우) 그러면 우리는 정은 양의 이야기를 앞으로 더 기대하면서 (네) 오늘은 여기서 마치죠.
(미현) 진짜 끝난 거예요?
(현우) 네.
(미현) 이렇게 빨리 끝났어요?
(현우) 네.
(미현) 아... 너무 아쉽다!
(현우) 아쉽지만 우린 다음 주에 다시 돌아와야 돼요.
(미현) 아... 뭔가 더 얘기하고 싶은데요?
(현우) 다음 주에 얘기해 주세요.
(미현) 아... 알겠습니다.
(현우) 그런데, 우리가 가기 전에, (네)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미현) 전 없는데요?
(현우) 아, 진짜요?
(미현) 네.
(현우) 그럼 저 혼자 말할게요.
(미현) 뭐예요?
(현우) 아, 여러분이, 지금 이 오디오 블로그를 듣는 게, 처음일 거예요.
(미현) 음...
(현우) 정은이가 얘기하고, 미현 씨랑 제가 이렇게 해설을 하고.
(미현) 네, 맞아요.
(현우) 이 오디오 블로그와 저희들의 해설을 듣고,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의견을 코멘트에 남겨 주세요.
(미현) 네, 남겨 주세요.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현우) 네, 미현 씨도 오실 거죠?
(미현) 네, 물론이죠.
(현우) 네. 그러면,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현) 다음에 봐요!
(현우) 네, 다음 주에 봐요!
(미현) 네!

Cultural Insights

현재, 한국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가장 힘든 1년을 고르라고 한다면, 누구나 고등학교 3학년, 즉 '고3'을 고를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학교나 학년은 없지만, 고등학교 3학년, 즉, 고3이 되면, 대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의 11월에 보는 '수능시험'의 점수가, 대학교에 들어가는 데에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수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서 놀거나 취미 생활을 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 '고3'으로서의 생활은 아주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