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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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Transcript

INTRODUCTION
경은:
안녕하세요? 최경은입니다.
현우:
안녕하세요? 선현우입니다. Koreanclass101.com의 고급반 레슨. 몇 번째죠?
경은:
고급반 레슨 일곱 번째예요.
현우:
네, 일곱번째 레슨입니다. 작년에 고급반 레슨 여섯 개 나갔는데, 여러분들이 더 고급반 레슨을 자주 내달라는 부탁을 하셔서, 저희가 이번에는 얼마만에 한번씩 고급반 레슨이 나가요?
경은:
아, 저희 고급반 레슨은 한달에 한번씩 레슨이 나갈 거예요.
현우:
네. 여러분 공부 더 열심히 하시라고 한달에 한번씩 고급반 레슨을 내보낼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Lesson focus

현우:
오늘은 뭐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경은씨?
경은:
오늘은 저희 한국 음식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와, 한국 음식.) 네. 여러분들, 한국 음식 좋아하세요?
현우:
네. 당연히 좋아하시죠. 한국 음식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경은:
와, 정말요?
현우:
네, 그런데 한국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몇 가지. 그런데 사실 한국에 있지 않으면 만들기 쉽지 않은 것들이 많아요.
경은:
맞아요. 너무 어려워요. 저는 한국에 있으면서도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현우:
네. 경은씨도 해외에 나가보면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많죠?
경은:
정말 그립죠.
현우:
그런데,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 가장 찾기 쉬우면서도 진짜 진짜 맛있는 것을 찾기 어려운 게 김치 아니던가요?
경은:
맞아요. 그리고 김치는 정말 한국에서 있는 맛이랑 약간씩 다 다른 것 같아요.
현우: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해외에 나가면 흔히들 김치를 찾지만, 찾고 많이 실망해요.
경은:
네, 맞아요. 저도 굉장히 실망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먹었어요.
현우:
그냥 한국스러운 맛을 (그래도) 찾기 위해서.
경은:
한국 사람은 김치 없이는 절대 못살잖아요.
현우:
어, 한 몇 주 동안은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경은:
저는 못 살아요.
현우:
전 두달까지 살아봤어요. 김치 없이.
경은:
정말요? (네.) 한국에 와서 허겁지겁 먹은 거 아니에요?
현우:
맨날 먹었죠. 그런데, 김치는 여행을 갈 때 가지고 다니기 쉽지 않잖아요.
경은:
네, 어렵죠.
현우:
네, 가지고 가도 아주 조금.
경은:
네, 그리고 김치는 숙성되는 음식이잖아요. (네, 맞아요.) 가지고 다니다가 터질지도 몰라요.
현우:
그래요. 냉장고에 항상 넣어야 되는데, 그런데 사실 김치만 있으면 한국 음식중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잖아요.
경은:
네, 아주 많죠.
현우:
맞아요. 예를 들어서 대표적인 것이 김치찌게하고
경은:
김치 볶음밥이 있는데요. 근데 사실 김치는 밥만 있어도 맛있어요. 김치만 맛있으면 밥하고 김치만도 먹을 수 있거든요.
현우: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김치가 맛있어야만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아요. (맞아요.) 그리고 해외에 한국 사람이 나갈 때 아니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고 계신 분들이 한국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이것 하나만 있으면 왠만한 요리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이 하나 있는데, 뭐죠?
경은:
고추장이요.
현우:
맞아요, 고추장. 사실 김치하고 재료는 비슷해요. 고추가 들어간다는 거. (맞아요.) 그런데 고추장이 있으면 여러 가지 음식들을 만들 수 있죠.
경은:
네, 맞아요. 고추장은 소스로 많이 쓰이는 거잖아요.
현우:
맞아요, 맞아요. 그런데 고추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진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우리가 평소에 한국에서 많이 먹는 분식 중의 하나인
경은:
떡볶이가 있죠.
현우:
떡볶이. 그래서 오늘은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거예요.
경은:
아, 너무 좋아요. 저 떡볶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현우:
좋아하는 건 알고 있는데, 혹시 경은씨 만들 줄 아세요?
경은:
저요? 아,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현우: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만들 줄은 안다.
경은:
만들 줄은 알죠.
현우: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경은:
한국 사람이라면 가능합니다.
현우:
아, 저는 만들어 본 적도 있고, 만들 줄도 알아요.
경은:
아, 그러면 알려 주세요.
현우:
경은씨처럼 만들어 본적도 없으면서 만들 줄 안다고 하는 거랑 달라요.
경은:
저는 너무 많이 먹어봐서 만들 줄 알아요.
현우:
너무 많이 먹어봐서 만들 줄 알 것 같아요?
경은:
네, 알 것 같아요. 사실은.
현우:
그러면 오늘 저랑 그리고, Koreanclass101.com의 리스너 여러분들이랑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서 경은씨도 한 번 되짚어 보시고 (좋아요.) 오늘 집에 가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경은:
그리고 이런 재료들이 한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만들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현우:
네, 맞아요. 대부분 구할 수 있어요. 만약에 구할 수 없다면 Korea town이나 China town (맞아요.) 에 가면 구할 수 있어요.
경은:
충분히 구하실수 있어요.
현우:
만약에 구할 수 없으면 어떡하죠? 경은씨한테 이메일 보내면 보내주나요?
경은:
그럼요.
현우:
진짜요? 약속?
경은:
한국에 오세요. 제가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현우: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아니면 사주는 거예요?
경은:
만들어 드릴 거예요.
현우: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떡볶이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재료는 뭐가 있죠, 경은씨? 떡볶이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하나씩 알려주시겠어요?
경은:
떡 (rice cake), 어묵 (fish cake), 멸치 (anchovy), 대파 (green onions), 양파 (onions), 계란 (egg), 고추장 (pepper sauce), 고춧가루 (pepper powder), 다진 마늘 (minced garlic), 설탕 (sugar), 물엿 (syrup), 간장 (soy bean sauce), 다시다 (a type of seaweed). 그런데 이 중에 없어도 괜찮은 것도 있죠?
경은:
네, 다시다는 없어도 괜찮아요.
현우:
그리고 마늘이 없으면? 마늘이 없어도 괜찮아요.
경은:
안되요. (안되요?) 네.
현우:
저는 마늘 없어도 괜찮던데.
경은:
한국 음식에는 마늘이 들어가야지 맛이 나요.
현우:
그런데 해외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떡볶이를 만들고 싶은데, 이 재료를 다 없으면 못 만드나요? 아니죠? 이중에 뭐뭐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경은:
제일 중요한 건, 떡,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설탕) 이렇게만 있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우:
그리고 계란은 어느 나라에나 있죠.
경은:
아, 맞아요. 계란은 삶아서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현우:
맞아요, 맞아요. 그러면 만드는 순서를 한번 살펴볼까요?
경은:
네.
현우:
제일 먼저 뭘 해야 되죠?
경은:
먼저 재료를 준비를 해놔야 되요.
현우:
방금 준비했잖아요.
경은:
아니요. 양파랑 대파 같은 걸 크게 덩어리로 넣을 순 없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먼저 양파와 대파는 깨끗이 씻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현우씨, 썰다가 영어로 뭐죠?
현우:
썰다, to chop.
경은:
그러면 적당한 크기가 어느 정도만한 크기일까요?
현우:
적당한 크기하면, 먹기 좋은 크기. (먹기 좋은 크기.) 네, 사람마다 입 크기가 다르니까.
경은:
아, 그러면 정말 적당하게 자르면 되는 거죠?
현우:
네, 적당히. 한국 음식 중에서 한국 음식의 이런 요리 방법, 레시피를 찾아보면 적당히, 적당한 양 (맞아요.) 정말 많아요.
경은:
네, 저도 저희 엄마한테 ‘엄마, 이거 얼마나 넣으면 돼?’ 이렇게 물어보면 항상 엄마가 ‘어 그냥 적당히 넣으면 돼’ 이렇게 말해 주세요.
현우:
저희 엄마는 적당히 보다 ‘그냥 알아서 넣어’ 아니면 ‘좀 넣어’.
경은:
그게 더 어려운 것 같은데.
현우:
네, 네. 그렇긴 한데, 이거는 정말로 적당히.
경은:
자기가 마음에 드는 대로 잘라서 넣어주시면 되요.
현우:
네. 그런 다음에 뭘 넣야되죠?
경은:
저희가 준비할 때 계란이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계란을 먼저 삶아 주세요. 계란은 약한 불에서 15분 정도 삶아주시면 되요. 현우씨, 삶다가 그러면 뭐에요?
현우:
삶다는 to boil이죠. 계란을 삶으면 삶은 계란이 되죠, 삶은 계란. Boiled egg.
경은:
떡볶이에 삶은 계란 먹을 때는요, 잘 잘라서 소스에 잘 비벼서 먹는게 제일 중요해요.
현우:
아, 그래요? 중요하기까지?
경은:
중요해요.
현우:
그냥 먹으면 안되요?
경은:
그냥 삶은 계란 통째로 먹으면 안되요. (왜요?) 그러면 삶은 계란 맛밖에 안나서 퍽퍽해요. (아, 그래요?) 네. 그렇기 때문에 잘게 잘라서 소스와 함께 먹으면 굉장히 맛있어요.
현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경은:
네,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떡볶이 소스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현우:
알겠습니다.
경은:
그리고 그 다음에는 후라이팬에 두 컵 정도의 물을 넣고 끓여 주세요.
현우:
두 컵 정도면은 500cc, 600cc? 그 정도. 네, 그 정도. 그 정도를 넣고 물을 끓이는 거죠. To boil.
경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멸치를 넣고 다시 십 분 정도 끓여 주세요.
현우:
네, 멸치. Anchovy를 넣고 십 분 정도 끓여 주세요.
경은:
네, 그리고 그 멸치는 건져서 버려주시면 되요.
현우:
네, 멸치를 그대로 놔두면 나중에 떡볶이 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겠죠? 멸치가? 그러니까 별로 안 예쁘기 때문에 멸치는 십 분 동안 끓인 다음에 버려 주세요.
경은:
네, 그런 걸 육수라고 해요. 육수를 만들어 놓는 거죠. 그럼 이런 준비된 육수에 어묵, 파, 양파를 넣고, 다진 마늘 반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물엿 한 숟가락, 간장 한 숟가락, 다시다 반 숟가락 정도를 넣고 센 불로 끓여 주세요.
현우:
그러면 이제 끝이에요?
경은:
가장 중요한 걸 안 넣잖아요.
현우:
어, 다 넣은 거 아니에요? 많이 넣는데. 어묵, 파, 양파, 마늘, 고추장, 설탕, 물엿.
경은:
떡볶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에요? 왜 이름이 떡볶이일까요?
현우:
떡, 떡이 들어가니까.
경은:
그렇잖아요. 떡을 안 넣잖아요. 그리고 난 다음에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떡이랑 만두를 넣고 계속 끓여 주시면 되요. 만두는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되구요.
현우:
떡이 없어도 안 넣어도 괜찮나요?
경은:
안되요. 떡볶이잖아요.
현우:
네, 여러분. 떡볶이를 만들 때에는 꼭 떡을 사오세요.
경은:
혹시 만약에 떡이 정말 없는 경우에는 라면을 넣으면 라볶이가 되요.
현우:
맞아요, 맞아요. 라볶이.
경은:
그래도 맛있죠.
현우:
한국 사람들은 떡볶이를 어디서나 사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 떡볶이가 질릴 때.
경은:
라면을 넣고 라볶이를 해먹어요. 만드는 방법은 어떻죠?
현우:
똑같아요.
경은:
맞아요. 만드는 방법은 똑같애요.
현우:
만드는 방법은 똑같은데, 개인적으로 떡볶이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경은:
그리고 나서 계속 끓여주면은 떡이랑 만두가 후라이팬 바닥에 붙을 수가 있어요.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살살 저어 주면서 끓여주셔야 되요.
현우:
어, 그러면 계속 후라이팬 앞에서 서서 계속 저어야 되요?
경은:
그럼요. 음식은 정성이 중요해요. 그리고 아까 삶아 놓은 계란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나서 잠깐 끓였다고 해서 끝이 나는게 아니에요.
현우:
아,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경은:
계속 끓여주셔야 되요.
현우:
계속. 언제까지?
경은:
언제까지? 그 국물이 물같은 느낌이 안들고 약간 진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현우:
아, 물이 없어질 때까지.
경은:
물이 걸죽해질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요.
현우:
네, 알겠습니다.
경은:
그래야 떡에 양념이 잘 배어 들어요.
현우:
음, 맞아요. 양념이 잘 밴다는 것은 이 양념의 맛이 재료 속으로 깊이 들어간다는 거죠.
경은:
네, 맞아요. 그래야지 맛있는 떡볶이가 될 수 있어요.
현우:
그러면 이제 먹으면 되나요?
경은:
아니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나서 다 맛이 배면 예쁜 그릇에 담아야 되요.
현우:
예쁜 그릇에?
경은:
네. 꼭 예쁜 그릇에 담아야 되요.
현우:
저희 집엔 예쁜 그릇 없는데. (사세요.) 저희는 그냥 후라이팬에 그대로.
경은:
아, 그것도 맛있어요. 사실. 그냥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분들한테 대접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현우:
아, 집에 손님이 왔을 때?
경은:
네. 한국 음식 내가 만들어 봤다고 자랑해야 될 거 아니에요.
현우:
네, 맞아요.
경은:
근데, 그 후라이팬에다가 딱 하니 넣어 놓으면 맛이 없어 보이잖아요.
현우:
그래요? 알겠어요. 그러면 저도 다음 번에 저희 부모님이 서울에 오시면 떡볶이를 해드릴 때 예쁜 그릇에 담아드릴게요.
경은:
부모님이요? 부모님 오셨을 때 떡볶이만 해드리면 어떡해요?
현우:
왜요? 떡볶이 맛있잖아요. 이렇게 힘들여서 오랫 동안 기다려서 만들었는데.
경은:
물론 떡볶이가 맛있긴 하지만 떡볶이는 좀 뭐랄까 분식의 느낌이 많이 나잖아요. 어른들한테는 좀 정성이 더 들어간.
현우:
더 들어간? 떡볶이보다 더?
경은:
떡볶이는 어른들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현우:
음, 그렇군요.
경은:
네, 더 정성이 들어간 음, 불고기라던가 그런거?
현우:
그러면 우리 다음 번 고급반 다른 레슨에서도 또 한 번 요리 이야기를 하나요? 갈비나 아니면
경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서 혹시나 궁금하신 요리가 있으시면 코멘트에 남겨 주세요.
현우:
‘코멘트에 이런 이런 음식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해 주세요’라고 남겨 주세요.
경은:
네, 네, 그러면 바로 레슨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현우:
네, 맞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저희가 레슨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평소에 한국어를 오랫 동안 공부해도 요리 관련된 용어를 배우기는 참 어려워요. (맞아요.) 일상 생활에 필요한 표현들은 배우기 쉬운데, 이렇게 요리 관련된 표현들은 한국에 오래 살지 않으면 배우기 힘든 것 같아요.
경은:
네, 맞아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요리라는 게, 음식이라는 게 저희 생활에 깊숙히 박혀있는 거잖아요. (네, 맞아요.) 생활 문화 중의 하나잖아요. 이런 용어들을 많이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현우:
네, 맞아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까지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떡볶이의 재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저희의 방송을 들으면서 다 알아듣지 못하신 부분이나 뜻을 더 정확히 알고 싶은 단어가 있으시면 오늘의 lesson note PDF를 보시면 이 단어들의 정확한 뜻과 영어 번역이 적혀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
경은:
그러면 떡볶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짧게 복습해 볼까요?
현우:
좋습니다. 그러면 재료부터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경은:
떡 (rice cake), 어묵 (fish cake), 멸치 (anchovy), 대파 (green onions), 양파 (onions), 계란 (egg), 고추장 (pepper sauce), 고춧가루 (pepper powder), 다진 마늘 (minced garlic), 설탕 (sugar), 물엿 (syrup), 간장 (soy bean sauce), 다시다 (a type of seaweed).
현우:
이 재료들을 가지고 어떻게 하죠?
경은:
우선은 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구요.
현우:
재료를 썰고
경은:
그리고 계란을 15분 정도 약한 불에 삶아 주세요.
현우:
계란을 삶고
경은:
후라이팬에 두 컵 정도의 물을 넣고 끓여 주세요.
현우:
물을 끓이세요.
경은:
멸치를 넣고 다시 제거해 주세요.
현우:
멸치를 넣다가 버리세요.
경은:
그리고 육수에 나머지 재료들을 넣습니다.
현우:
나머지 재료를 넣습니다.
경은:
재료를 넣고 마지막으로 떡을 넣은 다음에 살살 저어 주세요.
현우:
떡을 넣고 계속 살살 저어 주세요.
경은:
양념이 밸 때까지 끓여 주세요.
현우:
오랫 동안 끓여 주세요.
경은:
그리고 예쁜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어주세요.
현우:
예쁜 그릇에 넣어도 되고, 그냥 후라이 팬에 먹어도 맛있습니다.
경은:
네, 맛있게 드세요.
현우:
그리고, 여러분이 한국에 오시면 먹어봐야 될 음식들이 많이 있지만 (네, 맞아요.) 떡볶이는 꼭 꼭 한 번쯤은 (네, 맞아요.) 분식집에 가서 먹어 보세요.
경은:
생각보다 맵지 않으니깐요.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현우:
네, 그리고 굉장히 싸고.
경은:
네, 맞아요. 굉장히 싸구요. 쉽게 찾아서 먹으실 수 있을 거예요.
현우:
네, 그리고 경은씨가 아까 말한 것처럼 삶은 계란을 꼭 넣어서 (잘라서) 잘 섞어서, 잘라서 잘 섞어서 먹어 보세요. 네, 그러면 오늘 저희 고급반 일곱번째 레슨 떡볶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여러분, 질문있으면 언제든지 코멘트란에 남겨 주시고.
경은:
네, 그리고 혹시 떡볶이를 만들어 보신 분이 계시면 꼭 자랑해 주세요.
현우:
네, 자랑해 주시고, 사진 올려주시면 더 좋고.
경은:
네, 기다릴께요.

Outro

현우:
그러면 여러분 Koreanclass101.com에서 뵙구요. 오늘 경은씨와 저의 대화 속에서 나왔던 단어와 표현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lesson note PDF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은:
네, 다음 고급반 시간에 서 뵈요.
현우:
안녕히 계세요.
경은:
네, 안녕히 계세요.
현우:
떡볶이 맛있게 드세요.
경은:
맛있게 드세요.
현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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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Friday at 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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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 때문에 떡볶이를 먹고 싶어요~~~ ㅋㅋㅋ 한국으로 갈까? ^^ 역시 이 레슨과 재미있게 공부해서 아주 기분이 시원해진다~~~ 감사합니다!😀

Tuesday at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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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itch,

Thank you for posting. Could you let us know which text and PDF file you are referring to?

Sincerely,
Lyn
Team KoreanClass101.com

Mitch
Monday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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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ooks like the main text is missing in the PDF file

Saturday at 8: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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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K,

Thank you for posting–could you clarify which PDF file you are referring to next time(whether it is the Lesson Notes or Lesson Transcript, etc.) so that we can provide you with a speedy response? 😄

To answer your questions:

‘ ~하기까지?’ means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is it really that much/does it go that far’. It is usually used when you are questioning whether the fact that has been stated previously is actually really that much (of the fact mentioned previously).

“좀 모랄까”
–>The grammatically correct phrase is ‘좀 뭐랄까’, which is the abbreviated version of ‘좀 뭐라고 할까’, which means ‘well, actually, how should I put it/how should I say it’. We will make the necessary corrections, sorry for the confusion!

Sincerely,
Lyn
Team KoreanClass101.com

K
Friday at 8: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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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현우: 중요하기까지? Is it important?
What does “~기까지” mean in this context?

p12
경 은: 물론 떡볶이가 맛있긴 하지만 떡볶이는 좀 모랄까, 분식의 느낌이 많이 나잖아요.
What does “좀 모랄까” mean?

감사합니다.

Saturday at 8: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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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아님!

떡볶이를 잘 만드시나봐요~
저는 아직 성공한 적이 없어요.😆
떡볶이 만들때 멸치육수에 만들면 더 맛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탐방해 보시는건 어때요?
재밌을것 같아요~😉

Anne,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Saturday at 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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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번 레슨에서 알려주는 단어와 용어를 배우기 위해 시간을 많이 들였죠 ㅎㅎ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저도 한번 떡볶이를 만들어본 적 있어요. 독일에서 작은 도시에 살 테니까 재료 찾기 좀 어려운데 모든 재료를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 그때 아시아 온라인 가게에서 떡이랑 고추장이랑 멸치를 사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좀 매웠는데 맛있었어요! 한국에 가면 꼭 한국에서 만드는 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어요 😉

Monday at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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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enny Pan,
한국말 잘 하시네요? 적어도 Writing은 아주 좋아요~~
“감자탕~” I miss 감자탕!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으세요?
이번 오디오 블러그 - Advanced Audio Blog S5 - 끝나고 나면 새로운 블러그의 주제 중의 하나가 ‘한국의 음식’ 입니다. 줄리아 “Julia”가 그 한국 음식들을 맛있게 만드는 법까지 “know-how”까지 조금 알려줄거예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cheers,

Tim 😎
ps. by the way, what’s your nationality? what’s your Korean level?

Jenny Pan
Sunday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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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슨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감자탕을 많이 좋아하거든요.
감자탕을 만드는 법으로 한 번 레슨을 할 수 있다면 좋겠구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Manyakumi
Friday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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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바빠서 어제야 이 레슨을 들었는데요..
듣다보니 ‘다시마’를 ‘다시다’로 말씀하신 내용이.. ㅋㅋㅋ
‘다시다’는 ‘다시마’를 원료로 제일제당에서 만든 조미료 브랜드 이름인 것 같은데요.
😆

Saturday at 2:42 pm
Your comment is awaiting moderation.

Daniel😄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