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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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Transcript

INTRODUCTION
미현:
안녕하세요? 미현입니다.
현우:
안녕하세요? 현우입니다. 어서 오세요, 미현씨.
미현; 네, 안녕하세요, 현우씨?
현우: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Koreanclass101.com의 여섯번째 고급반 레슨을 가지고 왔습니다.
미현:
네, 현우씨. 오늘은 무슨 내용이예요?
현우:
오늘은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내용이예요.
미현:
아이고, 무슨 내용인데, 그렇게 강조를 하세요?
현우:
오늘은 잠에 관한 내용이예요. 잠.
미현:
아, 잠이요? 잠을 많이 안자고 적게 자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예요?
현우:
아니요, 그 반대에요. 잠을 너무 적게 자면 안된다는 내용이랍니다.
미현:
너무 안심이 되는 내용이예요.
현우:
네, 그럼 한 번 내용을 들어볼까요?
미현:
네, 빨리 들어 봐요.

Lesson conversation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언제나 미덕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평균적으로 7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수면이 가장 적당하다고 하는데, 이 정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는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만성 피로와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수명이 감소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아져서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 본의 아니게 잠을 줄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야말로 가장 큰 재산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Lesson focus

현우:
네, 미현씨. 잘 들어보셨어요? 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미현:
맞아요. 그래도 저는 잠을 잘 자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현우씨는 잠을 많이 안 자죠?
현우:
어, 저도 많이 자려고 노력은 하는 편이예요. 최대한.
미현:
아유, 맨날 잠 못잤다고 하면서요.
현우:
그러니까 앞으로는 더 많이 자려고 노력하고 싶다는 이야기죠.
미현:
그래요, 잠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하니까 꼭 충분히 자야 되요.
현우:
어디에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무슨 글이요?) 잠을 많이 자도, 적게 자도, 대략 인생의 삼분의 일 정도를 우리는 잠을 자면서 보내잖아요. 그래서, 인생의 삼분의 일을 보내는데,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그런 말이요.
미현:
아, 그렇네요. 정말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는 행동들 중에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행동인 것 같아요.
현우:
네, 그리고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이 휴식을 취하잖아요. 그러니까 잠을 안자면 다음 날 너무 피곤해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에도 힘든 것 같아요.
미현:
네, 맞아요. 저도 어제 잠을 (미현씨도 오늘 힘들어 보이시는데,) 많이 안 잤더니 힘들어요.
현우:
네, 오늘 많이 주무세요.
미현:
네, 오늘 푹 잘께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리고 현우씨도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그럼 이제 한 문장 한문장씩 살펴볼까요?
현우:
네.
From Dialogue: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언제나 미덕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현우:
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언제나 미덕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여기에서는 최선, 미덕, 그리고 간주되다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미현:
첫번째로 최선을 다하다는 할 수 있는 만큼 가장 열심히 한다는 말이예요.
현우:
네, 맞아요. 피우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보여준다는 말이죠. 영어로 하면 do one’s best. 그런데 이 최선이라는 단어는 항상 다하다하고 같이 쓰이는데, 보통 사람들이 다 하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죠?
미현:
다하다. 이게 하나의 동사예요. 최선을 다하다.
현우:
네, 맞아요. 최선을 다하다.
미현:
저도 최선을 다해서 (잠을?) 아, 아니요. 이 수업을 하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 했어요.
현우:
오늘 밤은 최선을 다해서 주무세요.
미현:
네, 알겠습니다.
현우:
그리고 두번째 단어는요?
미현:
미덕이예요.
현우:
미덕.
미현:
미덕은 아름다운 행동, 또 바람직한 행동이란 뜻인데요.
현우:
아, 영어로 하면 virtue 이런 것이 되는데, 행동이 아니어도 미덕은 있을 수 있죠. 미현씨가 갖고 있는 미덕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미현:
음.
현우:
너무너무 많겠지만 한가지만.
미현:
정말 어려운데요? 한 가지만 얘기하라니까요.
현우:
미덕을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한 가지만 얘기하는 것이 어려워요?
미현:
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순함, 저의 단순함이 미덕이 아닐까 싶네요. (단순함.) 이 복잡한 세상에 단순하게 사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 아닐까요?
현우:
아, 정말 철학적이고 philosophical, 철학적인 말씀이셨습니다.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단어는요?
미현:
간주되다.
현우:
간주되다. 간주되다는 무슨 뜻이예요?
미현:
네, 간주되다는 생각되다 하고 비슷한 뜻이예요.
현우:
아, 그러면 예를 들면 미현씨는 간주되다라는 말을 어떨 때 쓰세요?
미현:
뭐뭐로 간주되다. 예를 들어서 시험볼 때 컨닝하면 불합격으로 간주된다.
현우:
맞아요, 맞아요. 시험볼 때 컨닝하면 안되요. 컨닝은 물론, 한국어 콩글리쉬이지만 많이 아실 거예요. 컨닝을 하면 옳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불합격으로 간주되는 거죠. 간주되다를 영어로 바꾸면 to be considered as라는 뜻이 되겠죠. 그래서 이 첫번째 문장을 조금 더 쉽게 바꿔서 말해주세요. 미현씨.
미현:
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로 열심히 하는 것은 언제나 좋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From Dialogue:
그렇지만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면
현우:
네. ‘그렇지만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면’이라고 했는데요. 여기서는 출근하고 야근이 재미있는 단어인 것 같아요. 첫번째로 출근은 뭐에요?
미현:
일을 하러 가다.
현우:
네. 일을 하러 가다. Going to work이라는 뜻이 되겠는데, 미현씨는 보통 출근하다라는 말을 많이 쓰세요, 아니면 회사에 가다, 학교에 가다 이런 말을 많이 쓰세요?
미현:
저는 아무래도 학교에서 일하니까 학교에 가요.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해요.
현우:
네, 맞아요. 보통은 그런데 일을 하러 갈때 출근하러 가는 길, 출근 시간, 출근길 또는 출근하기 싫다, 이런 말을 많이 하죠.
미현:
출근하기 싫다, 이 말이 참 마음에 와닿는데요.
현우:
출근하고 싶은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아요. 그러면 야근은 뭐에요, 야근?
미현:
야근은 뭘까요? 밤에 일을 하는 거예요. 일을 하는데, 다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일을 밤에 더 하는 거예요.
현우:
맞아요. 그래서 야근의 야는 밤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밤에 야간에 근무를 하는 거죠. 야간 근무.
미현:
줄여서 야근.
현우:
맞아요. 그런데 가끔씩 밤이 아니어도 야근이라고 해요. 토요일날 야근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야간에 근무하는 것, 그러니까 밤에 깜깜할 때 뭐, 아홉시, 열시, 열한시까지 일을 하는 것을 야근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너무나 한국 사람들이 야근을 많이 하다 보니까 토요일이나 일요일처럼 원래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에 일을 하면 야근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영어로 하면 extra work가 되겠죠.
미현:
그러면 쉬운 말로 바꿔서 얘기해 볼께요. 그렇지만 새벽에 일을 하러 가서 밤까지 일을 더하면.
From Dialogue: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현우: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라고 했는데요. 첫번째 단어 해치다, 해치다는 다치게 하다, 안좋게 만들다라는 뜻이죠. 그래서 영어로 바꾸면 to harm이 되겠죠. 그 다음 단어 주의하다는 뭐에요, 주의하다?
미현:
조심하다하고 비슷해요.
현우:
음, 맞아요. 영어로 하면 to be careful, to watch out이런 뜻이 되는데, 주의하다는 어떨 때 많이 쓰세요? 미현씨는 학교에서 수업하다가 ‘주의해’ 뭐 이런 말 많이 하세요?
미현:
말할 때는 많이 안 쓰구요. 주의 사항, 이렇게 주의 사항이 있어요.
현우:
조금 공식적인 그런 자리에서.
미현:
네. 주의 사항을 알려줄 때 그렇게 이야기하고, 또 벽에 주의라고 붙어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잖아요.
현우:
맞아요. 어떨 때 벽에 페인트.
미현:
아, 맞아요. 페인트 금방 칠했을 때
현우:
네, 아직 페인트를 칠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손을 대면 페인트가 손에 묻죠.
미현:
네. 조심하라고 경고문 비슷하게 붙여놓은 거예요.
현우:
네, 맞아요. 사실은 담배를 사도 그 위에 주의 써 있고, 술을 사도 그 위에 주의 이렇게 써 있죠. 맞아요. 그래서 이 문장을 쉽게 바꿔주시면 어떻게 되죠?
미현:
건강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From Dialogue:
평균적으로 7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수면이 가장 적당하다고 하는데
현우:
네. 평균적으로 7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수면이 가장 적당하다고 했어요. 평균적으로 그리고, 수면, 그리고 적당하다. 무슨 뜻이예요?
미현:
네, 첫번째 단어 평균적으로는 정도나 수의 중간 쯤 되는 것, 이것을 평균이라고 하잖아요.
현우:
맞아요. average라고 하죠.
미현:
부사로 쓰여서 평균적으로라고 해요.
현우:
맞아요. 부사가 되면 on average 평균적으로라는 뜻이 되죠. 미현씨, 이런 질문 많이 받지 않아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몇 번 소개팅을 하세요?
미현:
아, 세번?
현우:
아니면 평균적으로 일년에 책을 몇 권 읽으세요?
미현:
아, 그런거는 설문 조사할 때 본 적 있어요. 당신은 평균적으로 일년에 몇 번 독서를 하십니까? 설문지에서 봤어요.
현우:
네, 좋아요. 그리고 그 다음 단어 수면은 뭐에요? 수면.
미현:
수면? 쉬운데요, 이거. 잠.
현우:
잠. 그런데 잠이라는 단어는 아시는데 수면이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좀 있을 거예요.
미현:
네. 잠을 자다라는 말은 쉽잖아요. 많이들 이야기하시고 수면. 수면은 어떻게 얘기할까요? 수면을 자다?
현우:
수면을 취하다.
미현:
아, 맞아요. 수면을 취하다.
현우:
휴식 하고 같죠. 휴식을 취하다. 수면을 취하다. 그래서 수면. 오늘 이야기의 주제가 바로 이 수면이죠.
미현:
맞아요.
현우:
그리고 다음 단어는요?
미현:
적당하다.
현우:
적당하다. 적다하다는 무슨 뜻이예요?
미현:
알맞다. 딱 괜찮다. 이런 뜻이예요.
현우:
영어로 하면 to be suitable 아니면 to be appropriate 이란 뜻이죠. 여기서는 뭐가 적당하다고 했어요?
미현:
대체로 일곱 시간에서 여덟 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라고 했어요.
현우:
네, 제일 좋다고 했죠.
From Dialogue:
이 정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는
현우:
‘이 정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는’이라고 했는데, 확보하다는 무슨 뜻이예요, 미현씨?
미현:
확보하다는 확실히 갖고 있다라는 뜻이예요.
현우:
맞아요. 확실히 갖고 있는것.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기 전에. 자리를 확보하다. (어, 그러네요.) 강남역에 맥도날드에 가면 자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주문하기 전에 자리를 확보한 다음에 주문을 하는것이.
미현:
너무 거창한데요?
현우:
지혜죠. 그래서 영어로 하면 to secure. 자리 아니면 시간 아니면 수면. 여기서는 수면이죠.
미현:
쉬운 말로 바꿔 볼께요. 확실히 항상 이 정도 잠을 안 자면
From Dialogue: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현우:
몸에 이상이 올 수 있다고 햇어요. 이상은 뭘까요, 이상?
미현:
이상하다, 알죠? 이상. 이상은 정상이 아닌 상태, 평소와는 다른 상태를 말해요.
현우:
맞아요. 우리가 이상하다라는 말은 한국어를 배웠을 때 처음부터 배우는 말 중의 하나인데, 이상은 잘 안 써요. 그런데 건강 이야기를 할 때 이상이란 단어를 많이 쓰죠. 영어로 하면 disorder 아니면 abnormal condition이 됩니다.
미현:
네, 이상이 오다. 이상이 생기다. 이렇게 쓰여요.
현우:
맞아요. 그래서 이 문장도 몸에 이상이 올 수 있다고 했는데, 이 문장을 쉽게 바꾸면 어떻게 되죠?
미현: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From Dialogue:
수면이 부족하면 만성 피로와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현우:
수면이 부족하면 만성 피로와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부족하다. 수면은 우리가 알죠? 잠. 그런데 부족하다, 만성, 피로, 식욕, 부진, 증상. 다 설명해 주세요.
미현:
단어가 진짜 많네요. 제가 다 설명해 드릴께요. 부족하다는 충분하지 않다.
현우:
충분하지 않다. To lack, to be insufficient.
미현:
현우씨는 요즘 뭐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현우:
아, 저는 지혜가 부족한 것 같아서 공부를 더 해야될 것 같아요.
미현:
아, 이제 그만 하세요.
현우:
자, 그리고 그 다음은요?
미현:
네, 만성. 심하지 않지만 쉽게 낫지 않는 상태를 만성이라고 하는데요.
현우:
네, 영어로 하면 chronic이라고 하죠. 만성 피로. 만성은 그 다음 단어하고 같이 많이 쓰이죠.
미현:
네, 현대인들의 아주 큰 질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우:
네. 큰 문제점인데,
미현:
피로.
현우:
네, 피로. 피로는
미현:
피곤한 상태, 지쳐있는 상태.
현우:
영어로 하면 fatigue.
미현:
만성 피로. 이거 요즘에 큰 문제죠.
현우:
맞아요. 만성 피로가 생기면 하루 이틀 잠을 많이 자도 낫지 않아요.
미현:
딱히 무슨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언제나 피곤한 느낌?
현우:
굉장히 힘들죠, 사람이. 그래서 잠을 자도 낫지 않고, 잠을 많이 자면 더 피곤한 것 같고, 맛있는 걸 먹어도 피곤하고. 만성 피로에 제일 좋은게 뭔지 아세요?
미현:
잠?
현우:
운동. 잠을 많이 자고 운동까지 해주면 제 생각에 만성 피로는 없어지는 것 같아요.
미현:
네, 저도 운동을 좀 해야겠어요.
현우:
운동을 하면 그 다음 단어가 생기죠.
미현:
식욕이요. 식욕이 생겨요.
현우:
네, 식욕은 뭐죠?
미현: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요.
현우:
네, 식은 먹다. 욕은 욕심 그래서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 영어로 하면 appetite, desire to eat이라는 뜻이 되겠죠.
미현:
너무 많아서 탈이기도 하죠.
현우:
너무 많을 때도 문제가 있지만 너무 없어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데, 너무 피로하고 잠을 많이 안 자면 사람이 식욕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미현:
네, 그러면 몸에 이상이 올 수 있구요.
현우:
맞아요. 그리고 중학생때까지는 식욕이 많아야 되는데, 잠을 많이 못자면 식욕이 없어서 나중에 키가 안 크죠.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주의해야 되겠습니다.
미현:
네, 주의하세요.
현우:
네, 그 다음 단어는요?
미현:
부진이예요. 부진. (네, 부진.) 일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현우:
네, 일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상태. Depression, inactivity인데 식욕이 부진하다, 성적이 부진하다, 이렇게 말을 많이 하죠.
미현:
네, 성적이 부진하다.
현우:
미현씨. 고등학교때 고민이.
미현:
옛날 생각이 나는데요.
현우:
그 다음은요?
미현:
증상.
현우:
네, 증상. 증상은 뭐에요?
미현:
병이 있을 때 생기는 몸의 상태예요.
현우:
네, 맞아요. 영어로는 symptom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감기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죠?
미현:
감기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맞아요.), 두통 이런 것들이 있죠.
현우:
그러면 이 문장을 조금 더 쉽게 바꿔주세요.
미현:
네. 잠을 많이 못자면 항상 피곤해하고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데.
From Dialogue:
이것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수명이 감소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현우:
이것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수명이 감소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했어요. 수명과 감소. 수명은 아까 수면하고 비슷한데, 수명은 뭐죠?
미현:
발음은 좀 비슷한데, 뜻은 완전히 달라요. 수명. 수명은 얼마나 살 수 있는가, 언제까지.
현우:
네, 언제까지 살 수 있는지,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 사는 기간을 수명이라고 하죠.
미현:
네, 수명이 길다. 수명이 짧다라고 얘기해요.
현우:
네, 그래서 영어로 하면 life span이 수명인데요. 이것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감소는 뭐죠?
미현:
감소는 줄어들다하고 비슷해요.
현우:
또는 짧아지다.
미현:
짧아지다. 여기서는 짧아지다라고 해도 되겠네요.
현우:
네,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이 줄어들어요. 뭘 어떻게 하면?
미현:
잠을 많이 못자면.
현우:
그러니까 점점점 이 내용이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잠을 많이 자야된다. 처음에는 잠이 중요합니다. 잠을 안 자면 식욕이 없어집니다, 하다가 나중에는 빨리 죽을 수도 있다는.
미현:
무서운데요?
현우:
네 그러니까 여러분. 푹 주무셔야 되요.
미현:
저도 지금 자면 안되요?
현우:
지금은 아니고, 밤에 지금은 아니고. 그 다음 문장은?
From Dialogue:
업무량이 많아져서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
현우:
’ 업무량이 많아져서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라고 했는데, 업무량, 자기 계발이 뭐에요?
미현:
업무량은 일을 하는 양.
현우:
일을 하는 양. Workload가 되겠는데 보통은 일의 양이라고도 많이 하죠. 또는 그냥 일이 많아졌다고도 하죠. 그리고 그 다음 단어. 아주아주 중요한. 서점에 가면 이 단어에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이 있죠. 자기 계발.
미현:
자기 계발은 자기의 능력을 좀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예요.
현우:
맞아요. 자기 계발. 영어로 하면 self development 아니면 self help가 되겠는데, 다른 나라에도 자기 계발 관련 책들은 정말 많이 인기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한국도 마찬가지죠? 서점에 가면 자기 계발 코너에 책이 진짜 일주일에도 몇 권씩 새롭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미현:
저도 책을 읽어봤는데요. 읽어보면 공감도 가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실천이 좀 어려워요.
현우:
네. 자기 계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 문장을 쉽게 바꿔 주시면.
미현:
일이 많아져서 또는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From Dialogue:
본의 아니게 잠을 줄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현우:
본의 아니게 잠을 줄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는 무슨 뜻이예요?
미현: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나도 모르게 하는 거요.
현우:
네. 나도 모르게, 우연히, 어쩌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죠.). 네. 그래서 이거를 영어로 바꾸면 against one’s better judgement가 되겠는데, 본의 아니게 어떤 실수를 할 때도 있고, 아니면 본의 아니게.
미현:
실례를 할 수도 있어요.
현우:
다른 사람에게 실례를 할 수도 있죠. 예를 들어서 친구인 줄 알고 뒤에서 사람을 때렸어요. 미현아 어디가?그런데 친구가 아니었어요.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거죠. 그러면 그 다음 문장.
From Dialogue: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야말로 가장 큰 재산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현우: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야말로 가장 큰 재산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라고 했어요. 재산이 뭐에요, 재산?
미현:
재산은 내가 가지고 있는 전부. (재산.) 그 정도가 될까요?
현우:
네. 돈을 가리킬 때도 많지만 자신의 능력,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을 가리킬 때도 많죠.
미현:
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추상적인 것도 재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우:
맞아요. 영어로 하면 property, asset 정도가 되겠는데요. 재산은 정말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죠. 저에게 있어서 가족들도 재산. 건강도 재산 (맞아요.). 물론 은행에 있는 돈도 재산. 집도 재산이고.
미현:
가수에게 가장 큰 재산이 뭔지 아세요? (가수요?) 네.
현우:
당연히 얼굴하고 몸매 아니에요? (당연히? 아니.) 농담이구요.
미현:
목소리죠.
현우: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죠. 네. 미현씨에게 가장 큰 재산은 뭐에요?
미현:
아시잖아요. 얼굴.
현우:
막 화가 나요.
미현:
네. 진정하시구요.
현우:
여러분도 진정하세요.
미현:
제 얼굴을 못 보셨잖아요.
현우:
여러분 지금 예. 지금 예, 진정하시고, 아이팟 mp3 그대로 켜놓으시고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미현:
죄송합니다.
현우:
네. 근데, 맞아요. 미현씨 너무 예쁘니까.
미현:
네, 인정하시군요.
현우:
네, 인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마무리하겠습니다.

Outro

미현:
네. 그럼 여러분. 수고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
현우:
네, 여러분. 계속 공부하셔서 한국어를 여러분의 재산으로 만드시길 바라고, Koreanclass101.com에 오셔서 미현씨와 저의 대화 내용 전체를 담은 PDF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미현:
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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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Wednesday at 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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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있으세요? ^^

Saturday at 8: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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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K,

Thanks for posting. Could you clarify whether you are referring to the Lesson Notes or Lesson Transcripts next time so we can provide you with a more speedy answer? :smile:

p17
미현: 아… 세번? (아니면) 막 이래.
What does “막 이래” mean? Does it mean “I said I just had one”?
–> ‘막 이래’ is the abbreviated version of ‘막 이렇게 얘기하는 거지’, which means ‘is said like this/or so it’s been said’ and is usually used in a joking manner when one is embarrassed at what one has just said and wants to laugh it off.
In this case, 미현 stated that she goes on blind dates three times a week, then feels embarrassed about saying it and says ‘well or something like that/or so it’s been said’.

현 우: 자기 계발. 영어로 하면 self-development 아니면 self-help 가 되겠는데, 다른 나라에도 아마 자기 계발 관련 책들은 정말 많은 인기가 있을 꺼에요?”
Is “~꺼에요” similar to “~거에요”
–>’거예요’ is the correct expression, although in colloquial Korean people tend to say/pronounce it as ‘꺼예요’. and it means ‘probably/(speaker thinks that it is likely)’. Sorry for the typo.

현우: 팡 (아… 네) 미현아, 어디가? 했는데 친구가 아니었어요.
How do you translate this sentence?
Is it “I asked where are you going to 미현 but the person was not 미현”?
–>Correct, he thought it was Mihyeon, but it was not.

현우: 아휴. 막 화가나요.
How do you translate “막”? Is it “at random”? There are few different meanings to “막”and I am not sure which one is appropriate.
–>Here, the phrase ‘막’ means ‘just’. ‘It just makes me angry/I just get so mad.)

Cheers,
Lyn
Team KoreanClass101.com

K
Saturday at 9: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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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6
p17
미현: 아… 세번? (아니면) 막 이래.
What does “막 이래” mean? Does it mean “I said I just had one”?

Q2
p20
현 우: 자기 계발. 영어로 하면 self-development 아니면 self-help 가 되겠는데, 다른 나라에도 아마 자기 계발 관련 책들은 정말 많은 인기가 있을 꺼에요?”
Is “~꺼에요” similar to “~거에요”?

Q3
p20
현우: 팡 (아… 네) 미현아, 어디가? 했는데 친구가 아니었어요.
How do you translate this sentence?
Is it “I asked where are you going to 미현 but the person was not 미현”?

Q4
p21
현우: 아휴. 막 화가나요.
How do you translate “막”? Is it “at random”? There are few different meanings to “막”and I am not sure which one is appropriate.

감사합니다.

마리아
Friday at 5: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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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씨^^

it’s like a duty라고 하고 싶지 않았는데요 ㅋㅋ

it’s universally true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런 표현을 독일어로 빡에 한독 온라인 사전에서 못 찾았더니 썼어요. 지금 다른 사전에서 다른 표현을 찾았네요.

“to be universally true - 보편적으로 진실 하 게”

또 ‘보편’이란 단어가 나오네요. ‘한국어 공부를 죽어라 열심히 하는 건 보편적으로 진실이다’라고 하면 돼요?

감사합니다~

Friday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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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씨,

매디슨입니다 ^^

보편은 popular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타당은 법적인 면, 그야말로 fair하다는 의미로 쓰여요.

이런 경우에는 한국식 표현은 찾기가 참 힘드네요..

만약 마리아씨가 it’s like duty라는 표현을 말씀하신 것이시면,

‘당연한 거에요’라고 할 수 있어요 ^^

‘한국어 공부를 죽어라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거에요’ 이런식으로. :)

Thank you

Madison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Thursday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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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씨,

ㅋㅋㅋ 이건 보편 타당한 거에요 :wink:

감사합니다~

Tuesday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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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aria,

That is GREAT to hear though I’m not Ann! haha

Please keep up with it and ask us anytime you have question!;)

Thank you

Team Koreanclass101.com
Madison

마리아
Friday at 10: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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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smile:

고마워요! 죽을 때까지 열심히 할 거에요! :wink:

Thursday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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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아님!

맞습니다 맞아요!
자기한테 맞는 수면 패턴이 있으니까요, 강요하거나 잔소리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늘 열심히 공부하는 마리아님, 화이팅!! :wink:

Anne,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Wednesday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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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smile:

저는 항상 충분히 수면을 취하려고 노력하고 보통 푹 자요. 피곤하고 힘드는 게 너무 싫어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이 자주 이렇게 말해요: “에이, 왜 늘 이렇게 일찍 자러 가? 이건 사는 게 아니야!”

하지만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고 힘드는 건 좋아요?! 에구,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걸 좋아하면 어쩔 수 없고 상관이 없지만 저한테 그런 잔소리하면 좀 권리없죠…

Monday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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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시 :)

네! 매일 공부하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거예요! 여기 코멘트 란에서 자주 연습하세요 ^^

차이 :)

코멘트 고마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레슨 만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