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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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Transcript

INTRODUCTION
미현:
안녕하세요? 미현입니다.
현우:
안녕하세요? 선현우입니다. 오늘은 Koreanclass101.com의 다섯번째 고급반 레슨입니다. 미현씨, 잘 지내셨어요?
미현:
네, 여러분. 고급반 수업에서는 정말 오랜만이죠.
현우:
네, 맞아요. 그리고 2008년 올해 고급반 레슨이 한번 더 나갈 예정이고, 내년에는 좀 더 많은 고급반 레슨이 만들어질 거예요.
미현:
네. 더 좋은 고급반 레슨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현우:
네, 미현씨.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무슨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미현:
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요. 대안 학교하고 관련된 내용이예요.
현우:
아, 미현씨는 대안 학교 나오셨어요, 아니면 일반 학교 나오셨어요?
미현:
일반 학교 나왔어요.
현우:
저도 일반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그래서 대안 학교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 레슨을 준비하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미현:
네.
현우:
그럼 오늘의 지문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한 번 같이 들어보실까요?
미현:
네, 들어 보세요.

Lesson conversation

최근 몇년간 한국에서는 일반 중고등학교에 가는 대신, 대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입시 위주의 교육 대신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안 학교에서는 성적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열린 교육을 지향합니다. 일반 학교보다 수업 시간도 많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실습을 해볼 수 있어서 대안 학교를 선호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정 고시의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지 않는 한, 대안 학교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Lesson focus

현우:
아, 네. 정말 잘 들어보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자, 그러면 이번 지문에 나왔던 재미있는 표현들, 그리고 조금 어려운 표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가면서 여기 나왔던 지문 내용들을 좀 더 쉽게 바꿔보시죠. 첫번째 문장 들어보시죠.
From Dialogue:
최근 몇년간 한국에서는 일반 중고등학교에 가는 대신
현우:
네. ‘최근 몇년간 한국에서는 일반 중고등학교에 가는 대신’이라고 했는데요. 미현씨, 여기에서는 최근하고 일반이라는 단어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좀 설명해주세요.
미현:
네. 최근은 어, 요즘이라는 단어하고 비슷하죠.
현우:
네. 또는 어떤 말들로 바꿀 수 있죠?
미현:
지난 몇달, 지난 몇주일, 지난 며칠.
현우:
미현씨는 보통 최근이라고 하면 몇달 몇주일 몇일 중에 언제를 생각하세요?
미현:
저는 한달전 (한달전)부터 지금까지.
현우:
음, 저도 그런 것 같아요. 한, 한두달전 (그렇죠). 한 몇일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최근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뉴스에서는 가끔씩 그렇게 말할 떄도 있죠. (음, 맞아요.) 네, 그래서 최근을 영어로 바꾸면 recently 또는 lately가 되겠죠. 그러면 최근에 예문을 몇 개만 들어주시겠어요?
미현:
음. 저는 최근에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정말요?) 거짓말.
현우:
그리고 예문 또 하나만 들어주세요.
미현:
최근에 여기서 교통 사고가 났어요.
현우:
네. 이 최근에를 요즘에, 며칠 전에, 몇달 전에, 몇주일 전에 이렇게 바꿀 수 있겠죠. (네.) 그 다음 단어는요?
미현:
다음 단어는 일반이예요. 일반이 뭐에요, 현우씨?
현우:
일반은 예, 영어로 바꾸면 regular, common, average 가 되겠죠.
미현:
네. 평범한 수준, 보통 이런 뜻이예요.
현우:
네, 맞아요.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그냥 남들하고 비슷한 정도. 예를 들어서 우리 회사는 특별해서 일반 회사하고 많이 달라요. 라고 말하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다른 회사, 다른 보통 회사하고는 다른 특별한 회사다. 이런 뜻이죠?
미현:
네. 또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맥도날드가 24시간 열려 있어요’라고 하면 아시겠죠?
현우:
네, 보통. 보통 한국에서는 맥도날드가 24시간 열려 있죠. 요즘에 거의 24시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첫번째 문장을 좀 더 쉬운 문장으로 미현씨가 좀 바꿔주시겠어요?
미현:
네.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에서는 보통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지 않고
현우:
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문장 들어보시죠.
From Dialogue:
대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우:
네. 대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대안 학교, 그리고 진학한다, 그리고 증가한다라는 단어에 대해서 살펴보고 싶은데, 미현씨 설명해주세요. 먼저 대안 학교가 뭐에요? 오늘의 주제가 바로 대안 학교죠.
미현:
네, 대안 학교는 보통 학교가 아니라 특별한 수업을 하고, 또 특별한 시스템을 가진 학교예요.
현우:
아, 그래서 대안 학교를 영어로 바꾸면 alternative school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대안 학교가 예전에는 별로 없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생기는 것 같죠.
미현:
네. 보통 학교의 수업들이 너무 일률적이고 또 입시 위주다 보니깐 그런 것에서 벗어나고 싶은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대안 학교를 찾고 있다고 해요.
현우:
저도 만약에 고등학교때 대안 학교라는 것에 대해서 알았더라면 혹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아마도, maybe 대안 학교에 갔을지도 몰라요. (아,) 제가 대학생이 된 다음에 대안 학교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미현:
저도 그래요.
현우:
좀 아쉽죠.
미현:
네. 요즘 들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그런 학교인 것 같아요.
현우:
네. 그래서 대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진학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예요?
미현:
진학한다는 말은 다음 학교로 올라가다라는 뜻인데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진학했어요. (맞아요.) 중학교 위에 있는 학교가 고등학교잖아요. 바로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거, 진학하다입니다.
현우:
그렇죠.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에 진학하는 거죠. 진학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진학을 하는 거죠. 그래서 영어로 진학을 바꾸면 to move onto the next level of school이 되겠죠.
미현:
아우, 영어로 하니까 꽤 긴데요.
현우:
그냥 go to 다른 school, 다른 학교가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대안 학교에, 이런 특별한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증가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예요?
미현:
늘어나다, 많아지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웹사이트 회원이 증가했어요.
현우:
아, 그러면 웹사이트를 쓰는, 웹사이트에 오는 회원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이 온다라는 뜻이겠죠.
미현:
네, 그렇죠. 또 뭐, 진짜 그런가요? 독일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했어요.
현우:
예전보다 예, 많아진 것 같아요.
미현:
감소하고 있지 않나요?
현우:
그래요? 아, 여기서 좋은 단어가 나왔는데, 증가의 반대말은 뭐죠?
미현:
감소하다.
현우:
네, 증가, 감소, 동시에 외워두시구요. 증가를 영어로 바꾸면 to increase, to grow in number가 되겠죠. 그래서 이 두번째 문장을 쉽게 바꿔주세요, 미현씨.
미현:
대안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우:
네, 좋습니다. 그러면 세번째 문장 들어보시죠.
From Dialogue:
이것은 입시 위주의 교육 대신
현우:
네, ‘이것은 입시 위주의 교육 대신’이라고 했는데요. 어, 입시라는 말, 그리고 위주라는 말 평상시에 일상생활에서 매일매일 쓰지는 않죠. 고등학생이라면 모를까, 그럼 입시부터 설명해 주세요.
미현:
네, 입시는요. 간단하게 말해서 입학 시험을 줄인 말이예요.
현우:
아, 입학 시험, 입시.
미현:
입학 입, 시험 시.
현우:
네. 입시.
미현: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입시라고 합니다.
현우:
어, 한국에서는 어, 중학교까지는 입시가 없죠.
미현:
네, 그래요. 고등학교도 보통은 없는데요. 외국어 고등학교나 과학 고등학교 이런데는 입시가 있습니다.
현우:
네, 맞아요. 그래서 저도 사실은 과학 고등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입시를 하고 입시에서 합격하지 못해서 일반 고등학교에 갔죠.
미현:
아, 그러셨어요?
현우:
네.
미현:
이거 처음 듣는 얘긴데요?
현우:
그렇지만 그 덕분에 일반 고등학교에 가서 외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더 잘 된 일인 것 같아요.
미현:
그러네요.
현우:
네 그래서 입시를 영어로 바꾸면 entrance exam이 되겠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입시 준비때문에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다라고 말할 수 있겠죠.
미현:
10시간이요?
현우:
네, 미현씨는 고등학교때 10시간씩 공부 안하셨어요?
미현:
음, 학교에서 한 것까지 합치면 10시간 되겠네요. 제가 혼자 그냥 자습한 거는 하루에 네시간, 다섯시간?
현우:
그것도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미현:
모범 학생.
현우:
모범 학생. Model student.음, 그건 모르겠고.
미현:
모범 학생이었습니다. 옛날에.
현우:
과거의 얘기군요. 모범 학생이었던 미현씨. 그 다음 단어 위주는 뭐에요, 위주?
미현:
모든 일에서 첫번째로 삼는, 모든 일에서 중심이 되는, 이라는 뜻이예요.
현우:
맞아요. 그래서 위주라고 하면, something something centered, something something oriented란 뜻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오늘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 열어보니까 편의점은 원래 먹을 것을 주로 팔죠. 그래서 mainly 주로 팔죠. 그래서 ‘먹을 것 위주로 샀어요’라고 말할 수 있겠죠.
미현:
네. 그리고 수업 시간에 단어 수업도 할 수 있고, 읽기 수업, 말하기 수업, 여러 가지 수업을 할 수 있지만 단어를 많이 공부했어요. 단어를 주로 공부했어요. 그러면 이번 수업은 단어 위주였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현우:
네, 맞습니다. 그러면 이 세번째 문장을 입시와 위주를 다른 말로 바꿔서, 쉬운 말로 바꿔주시면 어떻게 될까요?
미현:
이것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이 아니라
현우:
네. 그러면 네번째 문장 들어보시죠.
From Dialogue: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우:
네.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했는데요. 아, 다 좋은데, 창의력, 자립심, 아주 좋은 중요한 단어들인데 혹시 평상시에는 잘 안 듣게 되는 단어이니까 생소할지 몰라요. 창의력은 뭐고, 자립심은 뭐죠?
미현: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힘이예요. 창의력에서 력, 이 힘을 뜻하는 단어거든요.
현우:
네, 맞아요. 새로운 것을,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 거죠. 창의력.
미현:
특히 아이들의 창의력을 끊임없이 키워줘야 합니다.
현우:
네, 맞아요. 정말 중요한 말씀이신데, 창의력을 영어로 바꾸면 originality, creativity가 되겠죠. 그럼, 자립심은 뭐에요? 자립심.
미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그 마음, 그것을 자립심이라고 합니다.
현우:
네, 자립심에서 심은 마음이죠. 그리고 자립심을 분석해보면 자는 스스로, 나 혼자서, 립은 일어서다, 그리고 심, 그러니까 혼자서 일어서려는 마음. 그래서 영어로 바꾸면 self-reliance, 또는 independence가 되겠죠. 미현씨는 어렸을 때부터 자립심이 좀 있었어요?
미현:
음, 저는 좀 자립심이 강한 편이었죠. 부모님이 그렇게, 일부러 그렇게 키워주신 것 같아요.
현우:
그렇군요. 저는 고등학교때까지는 자립심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않고 살았어요. 부모님하고 사니까. 그런데 대학교에 오니까 서울에 혼자잖아요. 혼자 있으니까 자립심이 자동적으로,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미현:
그렇구나.
현우:
네. 그러면 이 네번째 문장을 아주 쉽게 바꿔주세요.
미현:
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독립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From Dialogue:
대안 학교에서는 성적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열린 교육을 지향합니다.
현우:
네. 대안 학교에서는 성적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열린 교육을 지향한다고 했습니다. 지양, 지향, 이것은 사실 한국인도 많이 틀리는 단어예요.
미현:
네, 맞습니다. 저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거 봤어요.
현우:
미현씨는 안 틀리시죠?
미현:
저는 좀, 그렇죠. 신경을 써서 얘기하니까요.
현우:
그러면 지양과 지향은 어떤 차이가 있고 무슨 뜻인지 알려주세요.
미현:
지양하다는 안하려고 하다, 반대하다라는 뜻이예요. 예문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는데요. ‘저희 학교는 지나치게 많은 수업을 지양해요’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예요.
현우:
수업을 많이 하지 않는다 (수업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렇군요.그리고 요즘에 가게들에서 플라스틱 별로 안 쓰고, 그릇을, 씻을 수 있는 그릇을, 다시 쓸 수 있는 그릇을 많이 쓰죠. 그래서 플라스틱을 쓰는 것을 지양하고 있죠. 그래서 영어로 바꾸면 to avoid, to try not to do란 뜻이 되겠죠. 그러면 지향은 뭐에요, 지향?
미현:
지향은 지양하다하고는 반대로 하려고 하다, 찬성하다 이런 뜻이예요.
현우:
전혀 반대말이네요.
미현:
그런데 발음은 좀 비슷하죠.
현우:
네, 빨리 말하면 지양, 지향. 비슷한데 뜻은 전혀 달라요.
미현:
조심해야겠죠.
현우:
네, 그래서 지향은 to try to do, to have a preference for 이런 뜻이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는 평화를 지향한다’라고 하면 평화 peace,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거죠.
미현:
네. 또 ‘저희 회사는 안전 운전을 지향합니다’라고 그러면
현우:
안전 운전을 하려고 노력하는 거겠죠. 이거를 발음을 잘못해서 평화를 지양합니다, 안전 운전을 지양합니다라고 하면 안되겠죠. (큰일 납니다.) 네, 위험해요. 예, 그러면 이 다섯번째 문장을 쉽게 바꿔주세요.
미현:
네. 대안 학교에서는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이 아니라 열린 교육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우: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 문장 보시죠.
From Dialogue:
일반 학교보다 수업 시간도 많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실습을 해볼 수 있어서
현우:
네. 일반 학교보다 수업 시간도 많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실습을 해볼 수 있다고 했는데, 다양한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죠?
미현:
여러 가지, 종류가 많다, 이런 뜻이예요.
현우:
네. 그래서 저희 집에 오면, 제 집에 가면 다양한 책들이 있어요. 제가 워낙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잖아요.
미현:
아, 네.
현우:
미현씨는 다양한 무엇이 있어요?
미현:
저는 다양한 취미가 있어요. 하나 잘하는 건 없어요. 근데, 어 가짓수만 많아서 다양한 취미가 있어요.
현우: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취미가 있는 것, 다양한 친구가 있는것. 그래서 다양하다는 말은 to be various, to be varied, 아니면 많다라는 뜻이죠. 그래서 이 문장을 쉽게 바꾸면 어떻게 되죠?
미현:
보통 학교보다 수업도 많지 않고, 많은 경험과 실습을 해 볼 수 있어서
현우:
네. 그러면 그 다음 문장 보시죠.
From Dialogue:
대안 학교를 선호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우:
네. 대안 학교를 선호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호, 무슨 뜻이죠? 선호하다.
미현:
네. 다른 것보다 더 좋아하다라는 뜻인데요. 다른 무엇과 비교해서 (더 좋아하는 거죠.) 더 좋아하는 것.
현우:
네. 예를 들어서 키가 큰 남자, 키가 작은 남자. 미현씨는 어떤 남자를 선호하세요?
미현:
음. 네. 굳이 하나 고르라면, 큰 남자요.
현우:
네, 네. 키가 큰 남자를 선호하다. 골라야 한다면. 그리고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한국어를 공부하실 때도 영어로 설명을 많이 하는 수업을 선호하는지, 그리고 한국어로만 설명하는 것을 선호하는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래서 선호하다를 영어로 바꾸면 to prefer, to like more than something이라는 뜻이 되겠죠. 그래서 이 문장을 쉽게 바꿔 주세요.
미현:
대안 학교를 더 좋아하는 부모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우:
네. 그럼 이제 마지막 문장 한 번 보실까요?
From Dialogue:
검정 고시의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지 않는 한, 대안 학교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현우:
네. ‘검정 고시의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지 않는 한, 대안 학교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검정 고시. 중요하죠.
미현:
검정색 시험인가요? (저도) 아, 썰렁해.
현우:
썰렁하지만 사실 저도, 저도 중학교때 초등학교때에는, 친구가 검정 고시를 본다고 하거나 다른 사람이 검정 고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검정 고시, 하양 고시, 파랑 고시, 이렇게 생각했는데
미현:
시험지가 검정색인가, 뭐 이렇게요?
현우:
예. 그런데 아니었어요. 검정 고시는 검정이라는 것은 checking하는 거예요. Check를 하는 건데, 검정 고시를 영어로 하면 qualification exam for college or high school entrance란 뜻이 되요. 그래서 검정 고시는 한국어로, 검정 고시를 한국어로 쉽게 풀이하면 어떻게 되죠?
미현:
네. 중고등학교를 안 다닌 사람들에게 졸업을 인정해주는 시험이예요.
현우:
졸업을, 이 시험을 보면 인정해주는 거예요. 중학교, 고등학교를 안다녔어도 이 시험에서 pass, 통과하면 ok, 다닌 걸로 해주는 거죠.
미현: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대학교 입시를 볼 수 있는데요. 고등학교를 졸업 못한 사람들도 이 시험을 보면 대학교 입시를 볼 자격이 주어져요.
현우:
네, 맞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대안 학교가 가능한 것은 이 검정 고시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대안 학교는 정식 일반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졸업장을 줄 수 없어요. 대안 학교에서 졸업을 해도 qualification이 안 나와요. 그래서 검정 고시를 따로 봐야 하죠.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검정 고시가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다고 들었는데,
미현:
난이도. 아, 여기 새로운 단어, 난이도가 나오네요. 난이도는 쉽고 어려운 정도, 여기서 난이 어렵다, 이가 (쉽다). 네, 이런 뜻이라서 그 쉽고 어려운 정도를 난이도라고 합니다.
현우:
네, 그러니까 어렵고 쉬운 정도죠. 그런데 한국어에서는 쉬운 것을 먼저 말해서 쉽고 어려운 정도.
미현:
네, 그게 더 자연스럽네요.
현우:
네. Level of difficulty가 되겠죠. 영어로 바꾸면. 그래서 이 문제는 난이도가 높다.
미현:
난이도가 높을 수록 어려운 문제죠.
현우:
네. 그리고 난이도가 낮다.
미현:
난이도가 낮으면 쉬운 문제.
현우:
네, 맞아요. 그래서 이 문장을 쉽게 바꿔 주세요.
미현:
네. 고등학교 졸업을 인정해 주는 시험이 갑자기 어려워지지 않으면 대안 학교는 계속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우:
네, 맞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 대안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요. 여러분 재미있는 단어를 많이 배우셨기를 바라구요. 혹시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저희 리스너분들 중에서도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신 분이 계실지도 몰라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야기해 주세요. 어떤 경험들이 있었는지.
미현:
그리고 여러분 나라에도 이런 대안 학교가 있는지 이야기해주세요.
현우:
네. 그러면 저희는 다음 번 고급반 레슨에서 찾아오겠구요. 여러분 혹시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Koreanclass101.com에 오셔서 남겨주시구요. 저희는 웹사이트에서 뵐께요.

Outro

미현:
네, 다음에 또 봐요.
현우:
네. 안녕히 계세요.

P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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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t 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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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대안 학교’에 대해서 들어 본 적 있으세요? 여러분 나라에는 어떤 대안 교육, 대안 학교가 있어요?

Saturday at 9: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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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아님!

독일 일반 학교는 일찍 마치네요!
와우~ 한국 학생들이 들으면 정말 부러워 하겠어요.
요즘 대학교 입학 시험을 앞두고 모두들 4시간 이상 자는것에 대해 불안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안학교는 그에 비해 공부는 스스로 하면서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자립형 수업들이 많은것 같아요.

Thanks for the comment :wink:

Anne,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Saturday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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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안 학교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없는데 이제 알죠 :razz:

하지만 한국 일반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진짜 힘드는 건 들었어요. 학생들이 가끔 저녁 10시까지 학교에서 과제해야 돼요… 독일학교랑 너무 달라요. 독일에서는 학교가 보통 아침에 시작하고 벌써 오후에 끝나요. 독일 일반 학교가 한국 대안 학교랑 비슷한 것 같아요. :???:

재밌는 레슨 감사합니다 :smile:

James
Friday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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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n answer to the questions in this lesson, I’m not exactly sure about in England and the UK but if there are alternative schools like this then they will probably be private schools (not government-funded.

To get into University in the UK you need to posses A-levels in certain subjects (usually in 3 subjects at least), there are usually never entrance exams to university except in the case of some top ones like Oxford and Cambridge, and for some very popular courses like Medicine.

James
Friday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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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현우씨 I have been listening to your podcasts on podics in Korean about learning languages and they are great. I am thinking about starting a podcast on there with native English speakers for Koreans to learn English. Maybe I could interview you at some time?

James
Friday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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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rin:

이 레슨는 정말.. korean class 101에서 가장 재미있는 거네요!

이 주제에 대해서 배우기가 매우 즐거웠어요. 초음에 알았어요 :shock:

Korean class 101 이런 고급반 레슨을 계속 만들기 라는 바람입니다. 최근에~ 지금까지 이런 레슨이 공부 한 적이 없었는데 이제 공부 해서 마음에 들어요.

요즘에 제 한국말을 슬슬 더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잘 못 많이 해도 이해 하는 것 더 중요하죠? 이 코멘트 다 이해 할 수 있을까요? :razz:

I hope you continue to write about subjects in Korea that are interesting to non-Koreans, especially those living in Korea like me!

감사합니다.

유이치
Friday at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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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학교’… 처음 들었어요.
근데, 이 방성을 듣고, 국어, 수학, 과학, 국사… 등등, 보통 교육에 속박 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있으면, 하나의 좋은 선택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에서는 중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은 고등학교에 진학해요. 하지만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면 “고등 전문 학교”에 진학할 수도 있어요.
매년 개최되는 “로봇 콘테스트(robocon)”에서는 고등전문학교 학생이 대학생과 같은 레벨로 싸워서, 정말로 재미있어요. 로봇 콘테스트에서 매년 활약하고 있는 고등전문학교는 인기가 있다고 해요.

로봇 콘테스트는 youtube에서 볼 수 있어요. robocon으로 검색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