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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Korean with KoreanClass101.com! The instructor belts out in Korean, “Work those legs! Feel the burn!” You moan to your friend in Korean, “Everything is burning…not just my legs!” Your friend replies in Korean, “That means you’re doing it right…keep going!” You respond in Korean, “When you said go to the gym, I thought we’d just hit the treadmill and lift a few dumbbells, but this class is kicking my…everything!” Your friend tells you in Korean, “Stop whining and think positively. Just think about how great you’re going to look after a month of these workouts!” You say to your friend in Korean, “My body is too tired to think!”

Learning Korean with KoreanClass101.com is the most fun and effective way to learn Korean! This Korean Audio Blog lesson will tell you about how the author exercises in Korean. She’ll share her preferences about working out and her history of working out in Korean, and she’ll help you stay motivated to work out in Korea (or wherever you are)! Visit us at KoreanClass101.com where you will find Korean Lesson notes (remember - this lesson is spoken entirely in Korean!) as well as many more fantastic Korean lessons and learning resources! Leave us a message while you are there!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March 10th, 2010 at 6:30 pm and is filed under Audio Blog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17 Responses to “Audio Blog S4 #10 - Find Out How Koreans Exercise”

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윤세화입니다.

여러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나요? 사실 미국에 오기 전에는 저도 그렇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운동을 참 못했거든요. 테니스 수업을 받아도 반에서 제일 못하는 학생 중에 한명이었답니다. 글쎄요.. 유전적으로 그런지 지난번에 제가 일란성 쌍둥이라고 말씀 드렸죠? 저의 쌍둥이 언니도 운동을 잘 못했어요.. 저처럼. 그와 다르게 큰언니는 운동을 정말 잘했답니다. 피구, 족구 등등 하는 모든 운동마다 큰 언니는 만능 스타처럼 참 잘했답니다. 같은 가족인데도 신기하죠? 이렇게 다르니까요. 중학교를 마치고 어머님이 저와 쌍둥이 언니에게 쿵후를 배우게 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뭐 그때도 여전히 가장 잘 못하는 학생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요. 쿵후 선생님께서 “내가 가르쳤던 학생 중에서 가장 포즈가 이상해!”라고 말씀하시면서 웃고는 했답니다. 그러던 제가 미국에 와서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할 줄은 몰랐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미국에 와서 헬스장을 매일 다녔어요. 스트레스도 풀 겸 몸도 건강하게 할 겸 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니까 제 몸보다도 마음이 먼저 알더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에는 운동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정말 상쾌해지더라고요. 요즘은 더 이상 헬스장을 다니지 않고요. 공원을 뛰어다닙니다. 매일 아침에 3~4마일 정도를 뛰어요. 제가 한국에서 데리고 온 12살 먹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개, 슬기랑도 함께 뛴답니다. 한시간 정도를 뛰고 나면 집에 와서 요가를 잠시 해주고, 그 다음 명상을 합니다.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어느덧 내쉬는 숨에 다 사라진 듯 합니다. 그렇게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정말 튼튼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허리도 많이 아팠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이 다 사라졌어요.
지금은 운동만큼 몸에 건강한 것은 없다라고 믿을 만큼 운동 광신자가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운동을 꾸준히 하나요?
어떤 운동을 잘하세요?
혹시 명상은 시도해 보신 적이 있나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나요?
우리 함께 이야기 해봐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여러분의 이야기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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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

윤세화, 다시 한번 유용한 녹음을 만들어 업로드 해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던데, 몇 문법상의 궁금한 점이 있네요.
“…잘했답니다” - 이말을 하는데 어떻게 ‘잘 했습니다’는 달라요? 왜 이렇게 이야기 했나요?
“뭐 그때도…” - 왜 ‘뭐’라고 해요? 이거는 모르는 누앙스가 있는 것 같은데요. 굉장 많이 듣는데 그 쓰기를 잠 못잡아요.
“스트레스도 풀 겸 …” - 이 ‘겸’은 처음 들었어요! 지금 부터 쓰면 어때요?^^ 사전에 위하여 보통 명사랑 쓰는게 이거 조금 틀리죠. 동사 두개랑 쓰거든요…
“…마음이 먼저 알더군요” - 그 ‘알더군용’는 ‘알’에서 오죠? 그렇면은 ‘더군요’ 뜻이 뭐예요? 이거 감탄적인 어미 이나요?
“상쾌해지더라고요” - 위의 예 처럼, ‘해져요’는 다를 거에요? 왜 ‘어라고요’ 사용해요?
“요가를 잠시 해주고,…” - 본은위해서 요가를 해서 왜 ‘해주고’ 쓰는거에요? 딴 사람한테 아니라 ‘주’를 제거했다면은 아직 됬을거에요?

그럼 혹시 질문을 풀어주신다면 깊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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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says:

:mrgreen: 췚님 와우~ 한국어 정말 잘하세요!! :lol:
질문도 난이도가 상당하신데요!!
우선, 제가 “뭐”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It’s like “well”.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뭐~ 하여튼 그랬어! 여자분들은 “모~”라고도 많이 합니다.

:grin: ”겸”이라는 단어는 예로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찾은 예로는
:wink: 나는 그의 운전기사 겸 비서다.
;I am his chauffeur and also his secretary.
:wink: 아침 겸 점심; brunch
:wink: 낮에 잠시 쉴 겸 아기를 잠깐 데리고 나가세요.
책도 빌리고 공부도 할 겸 학교에 갔어요.
목욕도 하고 친구랑 시간도 가질 겸 찜질방에 갔습니다.
:cool: ”겸사겸사”라는 의미예요. “As well as”
볼일도 보고 해수욕도 즐기러 겸사겸사 부산으로 갈 예정이다
; I am going to Busan combining business with a seaside vacation.

오늘은 여기까지~ lol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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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says:

세화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운동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죠. ㅎㅎㅎ 운동에 대해 이것은 두번째로 레슨이죠 (AB_S4L01함께). :mrgreen:
와, 3-4마일 이상 매일 하네요?! 신짜? 저는 경찰을 피하지 않는다면 뛰기 잘 못해요. ㅎㅎㅎ 사실은 공 없는 뛰는 것을 마음에 안 들어요. 저한테 조깅은 가장 재미없어요. 근데 축구랑 농구랑 럭비처럼 단체 스포츠를 즐겨요.
스트레스 조절하는 것 치고는 몇 법들이 있잖아요. 저는 가끔 운동하고 (친구들이나 우리 아이들함께) 가끔 음악 하고 (연주하지 않게) 가끔 육체노동을 하고 (여러 보면 우리 집을 개조하는 게) 그림 하고 일주마다 한국어 공부한다. :cool: 훌륭한 생활 균형을 유지하려 이것들을 다 필요해거든요. 근데 명상이 잘 재미있네요: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아아아, 벌써 기분이 좋아졌다! 이것도 써야 될 거예요. 음…어떻게 하나요? 알 줄 몰라요. 명상 한 적이 없으니까…도와 좀 주세요!!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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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Posten says:

고맙습니다 윤세화 생선님 > –ㅋㅋㅋ 농담 ..선생님 (미안해요)

선생님 평소처럼 아주 훌륭히 해내셨어요.

이번 과를 공부 하니까 운동을 싫어하는 내가 조금씩이라도 시작 할 마음이 들었어요…덕분에.

젊었을 때 무술의 훈련을 받고 운동을 많이 했어요. 그때 젊어서 그런지 운동 해서 그런지 밤새도록 이것저것 했어도 쉽게 지치지 않았어요. 이제 나이들었고 오래 동안 운동을 제대로 안 했으니까 몸이 좀 약해진 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지난 주 운동 이야기를 공부한 다음에 Arizona 주 여행 갔어요. 거기서 몇 한국 성도들과 식사 같이 할 때 우연히 운동 이야기 나왔어요.

“영훈씨 무슨 운동을 좋아아세요?” (부끄럽게도 내가 대답했는데) “어.. 전 운동이란 싫어요.. 뭐.. 등산 외에는. 등산을 좋아하지만 자주는 안 가요.”

앞으로 혹시 하나님은 내게 운동을 시키는 건가?’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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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Posten says:

oh.. where did my fish g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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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Posten says:

농담으로 생선의 그림 그렸는데 안 나왔어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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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Posten says:

~~ ㅈ(({°> ~~ 물고기들은 살면서 항상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내가 직장에서 하루에 몇 마일 걷는지 모르겠어요 무거운 것도 자주 들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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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오늘도 안녕하시죠?

~~ ㅈ(({ ‘’ > 너무 귀여워요!! 동그라미가 없어서 땡땡으로 했어요.
한마리 더 ~~ ㅈ(({ ” > 그러네요. 물고기들은 항상 운동을 하고 있네요. 숨 쉬는건 운동이라고 할 수 없을까요?^^ 맞다면 저는 매일 숨쉬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 건강을 위해서 매일 운동 합시다!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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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왠지 운동을 주제로 가지고 있는 오디오 블로그이 많네요. 그런 블로그가 나올 때마다 전 조금 부끄럽네요. 왜냐하면 저는 예전의 윤세화 선생님처럼 운동을 잘 못 하는 편이에요. 학교 다닐 때 체육시간에 팀원을 고를 때 거의 맨날 마지막 고른 반 친구 중에 전 하나였어요. 단체 스포츠보다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역도, 장거리 달리기, 골프) 좋았어요. 또 전문 실력이 필요없는 운동도 (예: 프리스비) 좋았어요. 덕분에 제 예전의 체육 선생님들이 모두가 친절하셔서 저를 한 번도 부끄럽게 하지 않았어요. (체육 선생님들은 운동을 잘 못 하는 아이/청소년들을 부끄럽게 한다는 평판 있죠.) 그래도 제 반 친구보다 체육 시간을 기대하지 않았어요.

지금 어른이 돼서 운동을 잘 하는 괴롭히는 반 친구가 없어서 저 직접 좋아하는 운동을 알아보는 게 좋죠? 그렇다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운동이 아직 싫어서 게으름만을 피우고 집에서 놀기만 해요. 학창 시절의 체육시간의 기억이 나서 또는 습관으로 운동하지 않는 생활을 해서 그런지 할 운동을 알아보기가 싫어요. 어리석은 핑계라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는 몹시 몸이 마른 편이고 살을 쪄라고 그리고 더 많이 먹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저는 많이 먹는 편이 아니면서 일반 생활에서 단순한 운동이라도 하려고 노력해요. 예를 들면 전철역에서 에스클레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가고 올라가요. 또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출퇴근가요 (30-35 분 정도). 마지막으로 등산을 가끔씩 가요. 제가 갑자기 뚱뚱해졌으면 운동을 더 열심히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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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Hwa Yoon says:

췚 님
이름이 안읽혀지네요
이제 궁금증이 다 풀리시는지요?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ric 님
하하하
경찰을 피하지 않는다면 뛰기를 잘 못하신다는말에 크게
웃었습니다. 참 재미 있는 분이셔요

명상은 마음속에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부자이고 성공해도 자신의 마음이 지옥이면 모든것이 힘들겠지요?
더불어 아무리 가난해도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면 천국이겠지요.
눈을 감고 마음속에 잘 집중해서 한숨 들이쉬고 그리고 한숨 내쉬고를 반복해보세요
무엇보다도 한숨 들이쉴때 행복 한숨 들이쉰다고 생각하시구요
한숨 내쉴때 스트레스 한숨 내보낸다고 생각하시구요
참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Eric 님 한번 해보셔요

George 님
감사합니다.
운동이라는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조금씩 시작해보시면 정말 느껴지실꺼여요 ^^

Daniel K 님
그렇게 조금씩 일상 생활에서 운동하시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데요.
계단을 올라가는 것도 참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등산도 그렇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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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

선생님~ 몇몇 질문을 풀어줘서 감사드려요. 김영수라는 열공쟁이 인데요. 가끔씩 둘러보며 당신의 블록을 들어요. 들을 때마다는 새궁금점이 나와요. 그 궁금증 못 터뜨리면은 뭐 폭발하네요! 그 다른 사람들은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진짜 대단한 일이군요. 저에겐 한국어를 분석하면 할수록 호기심은 축적해요. 당신의 영어공부는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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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Hwa Yoon says:

김영수님
반갑습니다
한국말을 참 잘하시는군요
저의 영어 공부는 잘 되고 있습니다.
writing 이 아직 어렵기는 하지만 열심히 할려구요
김영수님도 화이팅!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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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

네, 반갑던데 비행기 좀 태우지 말아 주세요 :wink:

다음엔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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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says:

저는 가끔 “오디오 블로그” 창에 들어오면 “이 분들이 한국분들이신가?” :roll: 하고 가끔 착각을 하곤 합니다. :mrgreen: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한국어가 여러분들에게 당연히 쉽지 않은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은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고 계신다는 것은 얼마나 꾸준한 노력과 시간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투자하셨을지는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wink: :wink: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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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우와 KClass101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얼굴이 빨개지네요… 여기 코멘트를 남기신 다른 분들이 한국말을 무지하게 잘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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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says:

하하! 대니얼 님은 이런 저런 단어들을 참 많이 알고 계세요.
대단하십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wink: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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