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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Audio Blog S3 #12 - What Are You Doing to Make the Most of Your Memories in Korea?</title>
	<link>http://www.koreanclass101.com/2009/06/18/audio-blog-s3-12-what-are-you-doing-to-make-the-most-of-your-memories-in-korea/</link>
	<description>Learn Korean with Free Podcasts</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2 19:18: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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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Daniel K</title>
		<link>http://www.koreanclass101.com/2009/06/18/audio-blog-s3-12-what-are-you-doing-to-make-the-most-of-your-memories-in-korea/#comment-30483</link>
		<pubDate>Sun, 28 Jun 2009 04:56:21 +0000</pubDate>
		<guid>http://www.koreanclass101.com/2009/06/18/audio-blog-s3-12-what-are-you-doing-to-make-the-most-of-your-memories-in-korea/#comment-30483</guid>
					<description>저도 부모에게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워서 그런지 출산율이 줄이고 있다는 이론을 들은 적이 있어요. 현우 씨가 "한국에서 교육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라는 했던 것과 동의하면서도 토요일 오후까지 지하철이 복잡할 수 있으니까 출산율이 약간 줄였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이 생각으로 한국인에게 불쾌감을 주었으면 죄송하지만 다만 외국인 한 명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부모에게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워서 그런지 출산율이 줄이고 있다는 이론을 들은 적이 있어요. 현우 씨가 &#8220;한국에서 교육이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8221;라는 했던 것과 동의하면서도 토요일 오후까지 지하철이 복잡할 수 있으니까 출산율이 약간 줄였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이 생각으로 한국인에게 불쾌감을 주었으면 죄송하지만 다만 외국인 한 명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img src='http://www.koreanclass101.com/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nfused.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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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KoreanClass101.com</title>
		<link>http://www.koreanclass101.com/2009/06/18/audio-blog-s3-12-what-are-you-doing-to-make-the-most-of-your-memories-in-korea/#comment-29682</link>
		<pubDate>Thu, 18 Jun 2009 09:30:00 +0000</pubDate>
		<guid>http://www.koreanclass101.com/2009/06/18/audio-blog-s3-12-what-are-you-doing-to-make-the-most-of-your-memories-in-korea/#comment-29682</guid>
					<description>&lt;blockquote&gt;안녕하세요? 여승혜입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려고 하네요. 이맘때쯤 되면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저녁 시간 때에 가긴 하지만, 짧지 않은 거리인데다가 오르막길이어서, 꽤 힘이 듭니다. 한국에서 충분히 돈을 받고 있지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인만큼, 스스로 버는 용돈도 필요하겠죠?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로 벌써 2년 가까이 일본에 살고 있는 ‘영은’이라는 학생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저녁밥을 먹다가 과외에 늦을 뻔 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서도 달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는 길이 오르막길인 데다가 더운 날씨에 뛰어갔더니, 한동안은 손 부채질을 하며 수업을 하였습니다. 영은이도 이미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약간 졸린 듯 눈을 꿈벅꿈벅거리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얼마 후면 기말고사이기 때문에 어젯밤 늦게까지 공부를 한 모양입니다. 오늘 수업도 기말고사 대비로, 복습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두 문제씩 틀릴 때마다, 아쉬워하면서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불안해 하는 듯 보였습니다.  

영은이를 보고 있으면, 고등학교 때 밤 늦게까지 공부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 당시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렸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학생들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공부에 온 힘을 쏟습니다. 고3이 되면, 12시가 넘도록 공부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며,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한국 학생들도 좀 더 자유롭고, 즐겁게 학교를 다니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봐요.
&lt;/blockquote&g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안녕하세요? 여승혜입니다.</p>
<p>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려고 하네요. 이맘때쯤 되면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저녁 시간 때에 가긴 하지만, 짧지 않은 거리인데다가 오르막길이어서, 꽤 힘이 듭니다. 한국에서 충분히 돈을 받고 있지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인만큼, 스스로 버는 용돈도 필요하겠죠? </p>
<p>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로 벌써 2년 가까이 일본에 살고 있는 ‘영은’이라는 학생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p>
<p>오늘은 친구들과 저녁밥을 먹다가 과외에 늦을 뻔 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서도 달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는 길이 오르막길인 데다가 더운 날씨에 뛰어갔더니, 한동안은 손 부채질을 하며 수업을 하였습니다. 영은이도 이미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약간 졸린 듯 눈을 꿈벅꿈벅거리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얼마 후면 기말고사이기 때문에 어젯밤 늦게까지 공부를 한 모양입니다. 오늘 수업도 기말고사 대비로, 복습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두 문제씩 틀릴 때마다, 아쉬워하면서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불안해 하는 듯 보였습니다.  </p>
<p>영은이를 보고 있으면, 고등학교 때 밤 늦게까지 공부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 당시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렸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학생들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공부에 온 힘을 쏟습니다. 고3이 되면, 12시가 넘도록 공부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며,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한국 학생들도 좀 더 자유롭고, 즐겁게 학교를 다니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봐요.
</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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