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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th, 2008

Studying in a Korean school can be quite different that what you experience in your own country. Seniors, or in Korea, 3rd year students, have less classes. But Korean high school students often have to spend more time studying on their own, called self-study. Self-study in Korea is reflective of the Korean work ethic. Studying in Korea can be very tiresome and demanding, but most students are self motivated to study. So remember to listen in to this Advanced Korean lesson, 100% in Korean spoken by 100% native Korean speakers. And while you learn Korean, you’ll also be learning Korean vocabulary, and also about Korean culture and Korean schools!

Korean Classrooms (not at KoreanClas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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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July 11th, 2008 at 6:30 pm and is filed under Audio Blog.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13 Responses to “Advanced AB #12 - Self-Study - Some Korean students study 14 hours a day!”

avatar 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정은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그리고 저희 학교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많은 고등학교에서는, ‘야자’라는 것을 합니다. ‘야자’는 ‘야간 자율 학습’을 줄인 말입니다. 수업이 모두 끝난 후에도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밤에 하기 때문에 ‘야간’이고 선생님 없이 혼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자율 학습’이지요.

‘자율’이라는 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고등학교들에서는 이것이 ‘의무’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예전에 그랬었는데, 이제는 의무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학교 안에는 큰 독서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은 야자를 독서실에서 하고,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은, 야자를 하는 학생들만 교실 하나에 모두 모여서 공부를 하는데, 선생님 한 분이 앞에서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야자를 하지 않지만, 그 날은 그냥 야자를 하고 싶어서, 선생님께 그 날 하루만 야자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급식실에 가서 저녁 급식을 먹고, 밖에 나가서 음료수를 사와서 학교 독서실로 갔습니다.

독서실에는 책상이 있고, 앞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이 떠들거나 잠을 자지 못 하게 감독을 합니다. 수업 시간과 달리, 산만하지도 않고, 잠을 자는 학생들도 없고, 다들 굉장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왠지 낯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친구들보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종이 쳤습니다. 야자 1교시가 끝났다는 종이였어요.

종이 치고 학생들이 화장실에 가거나 먹을 것을 사 먹고 있으면, 십분 뒤에 다시 야자 2교시의 시작을 알리는 종이 칩니다.

다시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친구를 잠깐 밖으로 불러서 물어보고, 다시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나서는 밤 10시가 돼서야 야자가 끝났습니다.

학교에 이렇게 오래 남아서 공부를 하니 힘도 들었지만, 공부하는 분위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빨리 이런 고3 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나라에는 야자라는 것이 있나요? 고등학생은 학교에 몇 시까지 남아서 있나요?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올게요. 감사합니다.

avatar 선현우(Hyunwoo Sun) says:

여러분은 공부할 때, 한꺼번에 많이 하는 스타일이세요? 아니면 조금씩 자주 하는 스타일이세요?

When you study, do you study a lot at once? Or do you study little by little very often? :)

avatar Jacqueline (쟈클린) says:

I used to study only the night before the exam :mrgreen: :mrgreen: , but now i study little by little. ^^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마음에 들다” and “좋아하다”?

avatar 선현우(Hyunwoo Sun) says:

Jacqueline :)

조금씩 공부하면 쉽게 질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 :)
(I think it’s good to study little by little because you won’t get easily tired of it.)

마음에 들다 and 좋아하다 are similar, but 좋아하다 is more about the state of your mind, and 마음에 들다 is more about the action,

So, if you have someone that you like, you can say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or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요.

They’re the same meaning.

But if you get asked
“Do you like your new job?”

You can answer “마음에 들어요.” but you can NOT answer “좋아해요.” ^^ because you’re talking about the act of “liking” or “finding it enjoyable” but if you want to say “I like studying Korean” you can say “한국어 공부하는 거 좋아해요” because it’s about your state of mind. ^^

avatar Jacqueline (쟈클린) says:

현우 :smile:

설명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smile:

avatar 선현우(Hyunwoo Sun) says:

Jacqueline :)

응! 언제든지!
(Sure, anytime!)

:)

avatar Daniel K says:

아하! “야자”라는 말은 의미 두 가지 있군요! 선배와 후배 반/존댓말을 바꾸는 게임은 의미 한 가지 인데 “야간 자율 학습”은 두 번째 의미네요. 처음에는 이블로그의 주제가 첫 번째 의미에 관한 것인 줄 알았어요. 한국어에 “여러 얼굴을 가진 단어”가 너무 많네요! (속어까지!)

늦게까지 고등학생들이 정말 공부할 수 있어요? 그렇게 긴 주간동안 공부하고 난 뒤부터 밤에 공부를 집중하지 못하나 봐요. 5시 후에 머리로 정보를 더 이상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불쌍한 학생들~~

캐나다에서는 “야자”와 비슷한 학습이 없는 거 같아요. 만약에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면 도서관에 가서 문이 닫힐 때까지 공부할 수 있어요. 학생들에게 선택 허리해 주면 학생마다 자기 성격에 따라 적절한 선택할 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독서실”이라는 사업인데요. 중/고등학생들에게 방해없이 열심히 공부하게 하느라고 부모님들이 독서실에 돈 많이 내고 독서실에서 새벽까지 학생들이 공부하게 돼요. 그래서 그런지 드디어 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가면 중/고등학교에 비하면 대학교는 휴가라고 하네요!

avatar Michel aka 맛있는 몽셸 says:

Daniel K 씨,

“야자”란 언어을 하나 더 생각할수 있어요. 여러분에게 힌트를 세게 드릴게요. 그다음에 그 정답을 알아맞혀 보세요! 준비? :grin:

첯번째 힌트: 하와이에 대해 생각할때는 제일 유명한 나무이예요

두번째 한트: 이 나무를 제주도에 볼 수 있어요

세번째 힌트: 첮번째 하고 드번째 글자가 pa.. tree
:shock:
정답을 나와요?

모르시면 나중에 알려드릭게요! 화이팅!

avatar Michel aka 맛있는 몽셸 says:

언어를…..ooops

avatar Michel aka 맛있는 몽셸 says:

아이고….

전 찐자 바보야! 실수 많이 했어 진심으로 미안해요!

“야자”란 언어을 하나 더 생각할수 있어요

틀려요……

“야자”란 의미를 하나 더 생각할수 있어요 :roll:

avatar Daniel K says:

아하! “야자”는 의미 세 가지 있네요! 두 번째 힌트를 읽은 후에 정답이 잘 생각났어요! ㅎㅎ 하지만 이의미는 속어가 아니에요…

avatar 선현우(Hyunwoo Sun) says:

하하, 맞아요 : ) 그런데 ‘야자’라고 하면, 저도 가장 먼저 ‘야간 자율 학습’이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시간’이라는 의미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 )

avatar 선현우(Hyunwoo Sun) says:

Daniel :)

의미 한 가지 인데 –> 그 중 한 가지 의미인데
그렇게 긴 주간동안 공부하고 난 뒤부터 밤에 공부를 집중하지 못하나 봐요 –> 낮에 그렇게 오래 공부하고 나면, 밤에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 할 것 같아요.
5시 후에 머리로 정보를 더 이상 들어갈 수 있는지 –> 5시 이후에 머리에 정보가 더 이상 들어갈 수 있는지

맞아요… 안타깝지만, 고등학교 때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교에 들어가면 ‘쉬고 싶은’ 마음부터 가지는 대학교 1학년 학생들도 생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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