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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Audio Blog

Jeongeun loves to watch movies, and in this Audio Blog, she’s telling us about the movie experience in Korea. Find out how Korean people experience those great Korean movies. What is the Korean experience? And as always, Hyunwoo and Mihyun are back talking 100% in Korean about movies in Korea. This 100% Korean lesson is completely transcribed and is in this lesson’s PDF. Don’t forget to listen in and check it out the PDF as you learn Korean with KoreanClass101.com!

movie theater in korea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June 27th, 2008 at 6:30 pm and is filed under Audio Blog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21 Responses to “Advanced AB #10 - Watching a Movie - The Korean Movie Experience”

KoreanClass101.com says:

여러분… 한국영화를 좋아하세요?
(Everyone… Do you like Korean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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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정은입니다.

저는 얼마 전 친구와 CGV라는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CGV 영화관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관이고, 많은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각 지역마다 CGV 영화관은 꼭 하나씩 있답니다.

영화관 안은 굉장히 넓고, 조명은 조금 어두운 파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팝콘과 음류수를 파는 곳이 있고, 매표소 위에 걸려 있는 스크린에 영화 종류와 시간이 나타나 있습니다.

친구와 영화표를 끊고 보니, 영화가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영화관 아래에 있는 테크노 마트에 가서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강변’이라는 곳에 있는 테크노 마트는, 전자 제품을 파는 곳으로, ‘용산’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전자제품을 사러 가는 곳입니다.

친구가 핸드폰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저희는 핸드폰을 구경했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많았지만, 완전히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시간이 다 되어서, 저희는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영화관 안은 천장이 아주 높고, 의자는 빨간색에, 앞에 스크린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에 정말 편안한 공간이죠. 영화를 보고 나서 한 층 내려와서,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밖으로 나가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야경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고 꽃과 나무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친구와 구경을 한참 한 뒤에 집으로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역시 서울에서 어딘가에 갈 때는 지하철만큼 편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말이라서 지하철 안에 사람이 많아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재미있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언제 영화를 보셨나요? 영화를 보신 지 오래 되었다면 이번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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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Sun(선현우) says:

저도 영화 보러 갈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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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ays:

정은 씨, 블록 해 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되게 신나요. 왜냐하면, 다음 달에 한국에 갈 거에요! 한 달 동안만 있을 거에요. 너무 짧은 시간 이라도 저는 너무 기뻐요. 여름 영어 캠프에서 일하고, 서울 구경하고, 여행 할 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한국말 연습 만이 할 수 있을 거에요! :smile: 그런데, 작은 걱정할 게 있는데요 - 영화에 관계가 있어요. 영화표 예약하는 게 아주 중요하는 걸 저는 아는데요. 그런데 예약하려면, 주인번호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인이라면 (저처럼 :wink: ) 외국인등록번호 있어야 해요. 저는 단기 비자만 있어서, 외국인등록번호 없을 거에요…. 다른 예약하는 방법이 없나요? 영화관에 직접 가서 예약하면 되나요? 혹시 여러분이 이 문제의 해결을 알면, 대답해 주세요.

(이렇게 긴 코멘트 남겨서 미안해요… 어쨌든, 좋은 연습 이죠, 뭐…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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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ays:

만이 -> 많이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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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says:

태크노 마트는 너무 재미있어요! 전자 제품을 대기 좋아 해서 한번 가봤는데 쇼핑하고 구경 만 했어요.

Sam,
영화관에 직접 가서 표를 살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에 갔을 때 롯데 월드의 영화관에서 ‘나는 전설이다’ 라는 윌 스미스의 영화를 봤어요. 시간이 조금 늦어서 박스 오피스에서 표를 쉽게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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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uk says:

네! 한국영화 제일 좋아해요^^
엽기적인 그녀…내 사랑 싸가쥐…빈집…괴물…태국기

많아요 ^^ 한국영화는 보통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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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says:

저는 ‘클래식’을 아주아주 좋아해요 ㅋㅋㅋ. 혹시 여러분 그 영화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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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지난 주말에 제가 “No Country for Old Men”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재미있었지만 죽인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니까 피를 보는 거 싫은 사람들이 본 영화를 피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이 영화의 제명은 한국어로 옮겨 보게 되었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옮겼어요. 제 생각에는 이 번역은 별로 정확하지 않은데요. 이 옮긴 제명은 다시 영어로 옮기면 “There is no country for old people”로 나와요. 원래의 제명은 “This country is not a country for old people”라는 뜻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아니다”라는 번역은 더 정확할걸요. 한국 원어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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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우와~ Sam :)

7월에 한국에 오세요? 캠프는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경기도에서 하세요? ^^ 한국에서 영화를 (등록번호 없이) 예약하려면 아마도 영화관에 직접 가야 할 거예요 ㅜ.ㅜ 조금 불편하군요. 그래도 영화관이 많이 있으니까,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거예요.

한국에는 전에 와 본 적이 있으시죠?

작은 걱정할 게 있는데요–> 작은 걱정거리가 있는데요
주인번호 –> 주민번호 or 주민등록번호
거에요 –> 거예요

켄드라 :)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 저는 DVD로 보았는데, 영화관에서 보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 롯데 월드의 영화관에는 아직 못 가 봤네요 ^^ 한국에는 언제 오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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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우와, Rizuk :)

나보다 한국 영화를 더 많이 본 것 같아!! ^^ 나는 엽기적인 그녀, 괴물, 태극기를 휘날리며 밖에 못 봤는데 ^^ (아마 이 세 편의 영화는 한국 사람이라면 안 본 사람이 없을 거야)

Theresa :D
나도 ‘클래식’ 봤는데!! 진짜 재밌었어.

Daniel :)
“This country is not a country for old people.”이라면 한국어로 옮기면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아니면 “노인이 설 자리가 없는 나라” 아니면 “노인이 살기 힘든 나라” 정도가 될 것 같아요 ^^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ㅎㅎ

제명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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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Junsoo) says:

Daniel 반가워요 :mrgreen:

and… you are absolutely right!
저는 한글 제목을 보고 원래 제목이 “There is no country for old men”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영어와 한국말의 차이 때문에

No country for old men 이라고 하면 멋있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아니다 라고 하면 멋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도 있어서 제목을 조금씩 바꾸는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r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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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says:

현우씨,

저는 작년 12월에 한국에 가 봤어요. 한국에서 18일 동안 여행했는데 휴가 너무 짧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내년에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올 계획이에요. 그때까지 독학하고 있어요. Koreanclass101.com에서 많이 배우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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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ays:

현우 씨,

실수 고쳐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돼요. 사실, 제가 가르칠 캠프가 서초에 있어요. 강남역 바로 옆에 있어요. 진짜 캠프 아니라 그녕 여름 학원 인 것 같아요.

네, 이 년 전에 한국에서 살았지만 서울에는 가 본 적이 없어요. 일년 동안 제주도에서 살았는데 이 번에는 완전히 다른 경험일 거죠?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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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켄드라 씨 :)

18일은 그렇게 짧은 시간도 아니지만, 아주 긴 시간도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여행을 할 때는 시간이 아주 빨리 가니까요 ^^ 내년에 한국어를 배우러 한국에 오게 되면 서울로 오시나요? :)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시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를 이용해서 한국에서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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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Sam 씨 :)

우와~ 서초에 있으면 강남역에 가기 정말 쉽겠네요. 제주도도 아주 좋은 곳이지만, 서울은 또 서울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 마음에 드실 거예요~!

캠프 아니라 –> 캠프가 아니라
그녕 –> 그냥
완전히 다른 경험일 거죠?–> 완전히 다른 경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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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ays:

하하… 저는 한국어를 아직도 잘 못 하네요 :roll:

현우 씨 - 이 포럼에는 언어 배우는 방법이 흔한 주제인데 현우 씨의 언어 배우는 방법을 들어 본 적이 없는데요.. 현우씨는 언어 몇 개 유창할 때까지 배워서 어떤 방법을 충고해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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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Sam :)

언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할 말이 아주~~~ 많이 있어서 ^^ 하나의 코멘트로는 충분히 말할 수 없겠지만, 저는 언어 공부가 마치 무대 위에서 ‘공연(performance)’을 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너무나 익숙하게 나오는 대사처럼 ^^ 언어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 ‘무대’에는 ‘관객’의 ‘박수’가 정말 중요하듯이, 나 스스로를 위한 ‘자극’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비디오도 많이 만들고, 블로그에 글도 많이 써요 ^^. Sam 씨는 어떻게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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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ays:

현우,

우와…아주 재미있는 생각이군요! (You should write a book about it!!)
제 한국말 공부하는 방법이 현우 씨의 방범보다 더 재미없는 것 같아요… 하국에서 돌아왔을 때는 한국말을 진짜 잘 못 했어요. 근데, 배운 걸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계속 공보했어요. 일년 동안 혼자서 책으로 문법과 단어를 공부했어요. 그 동안 한국말 쓰는 적이 없었어요. (저 바보였죠? :wink: ) 근데, 일 년 전에 대학에서 한국 친구 몇 명 사귀었어요. 그 때 한국말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정은양의 오디오 블록을 듣고 친구랑 얘기하고 한국어 아이 책 읽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현우 씨한테 물어봤어요. 뉴스같은 것을 읽어봤지만 너무 어려워요. 근데 그거도 계속 노력해요… 유창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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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ays:

상상력키워주는

This appears in the dialogue, what does 키워주는 mean?
Also could we get some words from the dialogue that are new added to the regular vocabulary list. A lot on the regular list are words we’ve learned several times, but then others from commentators dialogue are completely new. Might come of as a complaint, but just a possible suggestion, especially perhaps for new blogs.

Thanks,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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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Sam :)

여전히 한국어 공부 꾸준히 하고 계시길 바래요. 오래 전의 코멘트이지만, 이번에 본 김에 답장을 다시 씁니다!!

David :)

Thanks for the comment and the suggestion :) In “상상력을 키워주는” the part “키워주는” is 키우다 + 주다

상상력 = imaginative power, creativeness
키우다 = to raise, to make something grow,
~아/어/여 주다 = to do something for someone

So “상상력을 키워주는 something” means “something that makes you more creative (which is good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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