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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with Jeongeun and learn Korean with free online lessons and free daily podcasts at KoreanClass101.com! In this lesson, Jeongeun is talking about her recent birthday. There’s not a lot of difference from typical Korean birthdays. But there are a few different cultural practices that Koreans perform on their birthdays(생일). Find out more on that, and about Jeongeun’s birthday by listening in to today’s lesson. And after listening, remember to stop by KoreanClass101.com and leave us a comment! Korean Birthday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May 23rd, 2008 at 6:30 pm and is filed under Advanced Audio Blog 2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skip to the end and leave a response. Pinging is currently not allowed.

19 Responses to “Audio Blog S2 #5 - My Birthday Party”

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정은입니다. 지난 5월 18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 줘서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죠?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을 먹는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미역국을 먹고, 기분 좋게 친구들을 만나서,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도 받고, 선물도 받고, 케익도 받았어요. 친구들을 아침 일찍 만나서 그런지, 아니면 생일이라서 그런지, 친구들이 장난을 쳐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만나서 남산에 올라갔어요. 남산에 올라가면 서울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많이 걸어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이 되어서 다시 남산에서 내려왔는데, 내려오니 친구들이 저를 위해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연락을 받고 모임 장소에 가 보고, 정말 너무 기뻤어요. 파티를 준비해 준 친구들에게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선물도 받고,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지금까지 받은 어떤 선물보다도, 이렇게 친구들이 저를 위해서 모여 주었다는 것이 가장 기뻤는데, 여러분은 지금까지 받은 생일 선물 중 무엇이 가장 기뻤나요? 이야기해 주실래요? 저는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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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says:

생일 축하해요!!^^

우리 생일 보통 국수를 먹어요. 왜냐하면 국수는 우리에게 장수를 대표해요. 국수가 길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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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y 신디 says:

KC101/Listeners! :wink:

My birthday is coming this June 2 and how I wish to have a korean like Jeongeun one, It seems like a nice birthday party. :mrgreen:

This lesson is so advance it’s beyond my understanding! but good so keep up this great work. :grin: S_R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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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Sun(선현우) says:

theresa :) 그렇군요!!

재미있네요!!
한국에서는 결혼할 때 국수를 먹어요. 오래 오래 같이 잘 사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

싱가폴에서는 결혼할 때 뭘 먹어요?

Sindy :)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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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says:

정은- 생일 축하해요! :smile:

저도 생일날에 친구들랑 같이 놀기 좋아해요.

ahhh…

한국어가 재미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외국어 배우기를 좋아하서, 요즈음 하루에 1-2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해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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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says:

현우

싱가폴에서 결혼할때 달은 음식을 먹어요. ‘달다’는 중국어로 ‘甜’이죠? ㅋㅋ 그래서 달은 음식을 먹으면 같이 ‘甜甜蜜蜜’하게 살 것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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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akumi says:

theresa,

‘달다’는 불규칙 동사(irregular verb)예요.

달(다) + ㄴ + 음식 = 단 음식

ex)
저는 단 것을 좋아합니다.
벌꿀이 단지 안 단지 꼭 먹어봐야 아느냐?
과일이 참 달고 맛있네요.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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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says:

남산은 한국에서 어디예요? 위에 가고 싶으면 얼마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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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저도 깜짝 생일 파티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괜찮지만요… :neutral:

제가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 좋은 친구끼리 보내는 시간이에요. 엣날에 받은 선물들은 잊은 것인데: 유치한 장난감, 깨지게 된 보드 게임, 처음 봤을 때부터 싫어한 옷. 친구들끼기 좋은 추억만 남아요.

남산에 가 본 적이 한 번 있어요. 아침에 갔었고 하늘이 맑아서 경치가 잘 보였어요. 서울의 경치가 아주 멋진 거예요 (많이 보이는 아파트가 있음에도 불구해요). 캐나다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구경하러 남산에 가고 싶어요. 남산공원에 갔을 때는 명동역에서 내렸어요. 남산공원에 오는길에는 중국 대사관을 봤어요. 중국 대사관의 문앞에서 더운 양태 아래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neutral:

영어 단어 cake는 한글로 어떻게 쓸 수 있어요? 블로그에서 “케익” 보이는데 제과점의 창문에서 “케이크” 보여요. 아마도 그 둘이 맞죠?

근데, 정은 양: 왜 케이블카로 안 올라갔는지 궁금해요. 저는 게으르니까 케이블카를 탔어요.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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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says:

thank you manya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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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Sun(선현우) says:

신태현 씨 :)

남산은 서울에 있어요 ^^ 서울의 가운데에 있어요.
지하철 3호선의 ‘동대입구’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가면, 산 정상(top of the mountain)까지
1시간 반~ 2시간 정도 걸려요 ^^

얼마 시간이 필요해요? –> 시간이 얼마나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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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Sun(선현우) says:

theresa :)

That’s very interesting! 재미있네요 ^^
‘甜甜蜜蜜’라는 표현 너무 재미있어요!!

한국에서는 ‘甜甜蜜蜜’처럼 사는 것을,
‘깨(sesame)가 쏟아지다’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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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Sun(선현우) says:

Daniel :)

하하하, 처음 봤을 때부터 싫어한 옷… 저도 그런 선물 받은 적 있어요!! 옷을 선물로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정말 방법이 없죠 ㅠ.ㅠ

그리고 cake는 한글로 ‘케이크’라고 쓸 수도 있고, ‘케익’이라고 쓸 수도 있고, ‘케잌’이라고 쓸 수도 있어요 ^^ 외래어이니까 다 괜찮아요 :)

많이 보이는 아파트가 있음에도 불구해요 –> 아파트가 많이 보이기는 했지만요
더운 양태 아래에 –> 더운 태양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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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Ah, those corrections make a lot of sense. That 태양 spelling mistake…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Thanks! :)

Yeah, I think there is a sub-culture of adults out there who have no idea how far a child’s heart sinks when he/she unwraps the birthday gift… and sees a clothes box from the local department store. That clothes box is the same shape and size as a board game…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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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towa says:

저은씨 생일 축하해요. :razz: 저는 한국에서 미역국을 먹은 적 있는데 한국 미역이 정말 굵고 커서 정말 놀랐어요.그리고 한국 미역국은 고기를 사용하죠?정말 맛있었어요.우리 집에서는 생일날 때 엄마가 팥밥을 만들어 줘요.정말 맛있어요.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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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towa says:

정은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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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 Sun(선현우) says:

Daniel :)

하하. 맞아요. 포장을 예술적으로 하는 것은 좋은데, 저도 선물보다 포장이나 박스가 몇 배나 큰 선물을 받아 본 적이 많아요 ㅎㅎ

Alice :)
걱정 마세요 ㅎㅎ 정은 양은 그걸로 화내지 않을 거예요 :)
일본에서는 원래 생일에 팥밥을 먹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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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towa says:

현우씨 고마워요.. :razz: 팥밥은 빨간 색이라서 일본에서는 경사스러운 이미지가 있는데 특히 결혼식이나 축하 행사에서 잘 써요.저는 정말 팥밥을 좋아해서 엄마에게 만들어 줜다고 하는데….보통 생일 축아 케이크만 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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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Javis) says:

좀 늦게 들었는데 재밌게 들었어요.

저도 깜짝 생일 파티를 한 번도 안 받았지만 고등학교 때는 다른 주로 옛날 친구 보러 여행 갔는데 (몇년 전에 우리 가족이 먼 곳으로 이사해서). 그 때 오랫동안 못 보았고 다시 모아 본 친구들이 저를 위해 ‘깜짝 환영 파티’를 준비했어요. 아주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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