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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free online lessons, and free daily podcasts, you can learn Korean with Jeongeun and her Advanced Audio blog! In this conversation, we’ll be listening to Jeongeun and her experience shopping in Dongdaemun. A market for bargain shopping in Korea, a student has to save every penny don’t they? But not to the point where they don’t bring ANY money to shop. In this lesson, Jeongeun has lost her wallet! And it’s not at the lost and found. Remember to listen to this lesson and find out what happens. And after listening, remember to stop by KoreanClass101.com and leave us a post! Lost Wallet in Korea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May 9th, 2008 at 6:30 pm and is filed under Advanced Audio Blog 2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skip to the end and leave a response. Pinging is currently not allowed.

20 Responses to “Audio Blog S2 #3 - Lost Wallet”

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정은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친구와 옷을 사러 동대문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동대문은 사람들이 옷이나 신발 등을 많이 사러 가는 곳이에요. 그리고 동대문은 우리나라 보물 1호랍니다. 얼마 전에 남대문이 불에 타서 없어져 안타깝지만, 동대문은 남대문과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 날, 동대문에 가려고 집 앞에서 친구와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안에서 친구와 웃고 떠들면서 동대문으로 가고 있었죠.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버스가 동대문에 도착해서, 저희는 허겁지겁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옷을 파는 건물에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옷 구경을 한참 동안 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옷 치수를 말하고, 입어 보고 마음에도 들고 괜찮아서, 돈을내려고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려는데, 분명히 가방에 있어야 할 지갑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방 안을 다시 한 번 천천히 다 꺼내서 찾아 봤는데, 그래도 지갑은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왔던 길을 다시 가면서 지갑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친구랑 한 시간 반 정도를 지갑을 찾으러 다녔지만, 지갑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저희는 할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참 집에 가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 가방을 열고는 놀래는 거예요. 친구가 놀랬던 이유는 친구 가방에 제 지갑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지갑을 찾았다는 것은 기뻤지만, 순간 너무 황당한 기분이 들더군요. 친구한테 잠깐 제 지갑을 들고 있으라고 했었는데, 친구는 지갑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아서 가방에 잠깐 넣어둔 것이고, 두 사람 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죠. 휴… 옷도 못 사고, 고생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지만, 지갑이 없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한 적 있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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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o says:

Hello there
i misplaced my wallet once at work while changing pants
it was scary , fortunately i found it exactly where i put it
now everytime im going to leave a place i make sure i got the wallet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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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towa says:

저는 지갑을 잃어버린 적 없지만 제 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너무 고생한 경험이 있어요.그 날 저는 제 친구에게 환전을 부탁하기 때문에 내 돈도 잃어버렸어요.은행에 간 후에 잃어버려서 지갑을 안엔 돈도 많고 돈이 뿐만 아니라 면허증이나 국제 학생증이나 사진이나 신용 카드 등 들었어요.돈은 벌 수 있지만 사진이나 추억 물건을 되찾기 힘 들죠?결국 발견할 수 없었는데…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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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Javis) says:

잠간만요….

남대문은 국가 보물 1호 아니라는 말이에요?

불에 타서 떨어진 거에요?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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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rigo :-) yeah me too, :D I always put things in the same place so that I don’t have to spend time searching for them, but sometimes, (or rather often) things seem to have feet of their own ㅎㅎㅎㅎ (I claim) they move!!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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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alice :-)
앗!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못 찾으셨다니…
정말 그래요. 돈은 다시 일해서 벌면 되지만,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사라지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학생증, 면허증, 신분증, 카드 등은 다시 발급 받는 데에 시간이 걸리니까 불편하기도 하고요. 안 잃어버리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

환전을 부탁하기 때문에
–> 환전을 부탁했기 때문에

지갑을 안엔
–> 지갑 안엔

돈이 뿐만 아니라
–> 돈 뿐만 아니라

추억 물건을
–> 추억이 담긴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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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Jeff,
한국에서는 국보(National Treasure)와 보물(Treasure)가 나뉘어져 있어요. 따로따로 지정되어 있는 거죠 ^^

그래서 남대문은, 불에 타서 지금 상태가 안 좋지만, 그래도 여전히 국보 1호인 것은 맞아요 ^^!

동대문은 국보(National Treasure)는 아니지만 ‘보물(Treasure)’인데, 동대문이 ‘보물 1호’이거든요.

그래서 남대문이 불에 타서 국보1호가 동대문으로 바뀐 것은 아니에요 ^^.

‘국보’랑 ‘보물’을 한국어로 쓰면 많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영어로 써 놓으니까 ,,, ‘거의 비슷한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드네요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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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says:

저한테는 지갑 잃러버리는 거보다, 컴퓨터 지우지는거가 더 불편해요. Alice 씨의 말씀 처럼, 돈보다, 사진 같은 거 잃어버리면 진짜 당황스럽잖아요. 저는 몇 주전에 그런 적이 있는데, 많이 고생했어요. 사진, 일 거, 음악, 영화… 다~~~~ 없어졌어요! :oops:

그래서 여러분! Remember to backup your files!!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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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towa says:

현우씨 :mrgreen:
항상 고쳐주셔서 고마워요. :razz:

Keith씨
정말 그래요.keith씨도 정말 안타까운데 제 동생도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서 중요한 사진이나 영상이나 음악등을 부활시키는 것에 20만엔 정도 걸리대요. :shock: 새로 컴퓨터를 사기는 것 보다 너무 비싸군요.keith씨 말대로 미리 백업은 해야 되네요..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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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Javis) says:

현우,

아~~ 그렇군요.

이 지명들은 저에게 아주 헷갈려요.

저는 남대문 화재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영어로 나오는 뉴스만 읽어서 남대문은 “Korea’s No. 1 National Treasure”만으로 알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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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첫 번째 오디오 블로그에서는 정은 양의 “저는 꼼꼼하지 않아서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에요”라는 말을 기억해요. 이블로그는 예문인 거 같죠!

저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 아니에요. 저는 거의 항상 조심스럽게 진행하니까 지갑을 잃어버리는 적이 없어요. 그래도 제가 (아마 괜히?) 물건을 잃어버릴까 걱정해요. 아마 이글씨를 적었으니까 이번 주 동안 무언가를 잃어버릴까… :sad:

근데 재미있는 점 한 가지 있는데 “까맣다”라는 동사는 뜻 두 가지 있는 거 같네요. “검정색”이라는 뜻을 이미 알았는데 “깜빡 잊어버리다”라는 뜻을 몰랐어요. 영어 만큼 한국말에는 여러 가지 뜻 있는 말이 많은 거 같아요!

이 새로운 Advanced Audio Blog이라는 형태가 아주 좋아한 거에요. 미현 씨와 현우 씨 사이가 아주 좋아요. 영어로: You have good chemistry! (이 표현은 한국말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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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Alice :-)
우와. 20만엔??????????????? 너무 비싼 거 아니에요?? ㅠ.ㅠ 진짜 새로운 컴퓨터를 사는 것보다 비싸요!!

걸리대요 –> 든대요
사기는 것보다 –> 사는 것보다
되네요 –>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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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Jeff :-)

맞아요. 저도 영어로 지명들을 잘 못 외워요. 지명, 인명(사람 이름),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은 항상 외우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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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Daniel :-)
하하하. Daniel은 정은이랑 다르게 ‘꼼꼼한’ 것 같아요 ^^ 그걸 다 기억하고 있었군요! 헤헤.

‘까맣게’ 잊어버리다라는 말은 사실, ‘깜빡’ 잊어버리다라는 말하고는 조금 다른 뉘앙스가 있어요 ^^

‘까맣게’ 잊어버리다 = to forget completely
‘깜빡’ 잊어버리다 = to slip one’s mind

그리고 ‘깜빡’ 잊어버린 것은 다시 생각이 날 수 있지만, ‘까맣게’ 잊어버린 것은 다른 사람이 말해 주기 전에는 생각이 나지 않아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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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그리고 You have good chemistry 라는 말은 한국어로 하면, 여러가지 표현이 있는데, “호흡이 잘 맞아요”도 괜찮고, “손발이 잘 맞아요”라고 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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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오민) says:

저는 자갑 잊어버린 적이 서너 게 있지만 보롱 집에서 놓고 나간 게 이에요!
(I’ve lost my wallet a few times, but usually I’ve just left it at home)

I’m sure I didn’t say that right… little,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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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Austin (오민),
ㅎㅎㅎ 맞아요, 저도 항상 집에 지갑 놓고 나갈 때 많이 있어요 ^^

그리고 무슨 뜻인지는 충분히 이해했는데 좀 더 정확하게 고치면 이렇게 되요. :-)

저는 지갑 잃어버린 적이 서너 번 있지만, 보통 집에 놓고 나간 경우예요.

잊어버리다 = to forget
잃어버리다 = to l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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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아, 그렇군요! 고마워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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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aka 맛있는 몽셸 says:

현우씨,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셨어요? 제가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재미없지만 이번 8월초 아내과 함께 europe에 가랴고 해서 돈을 아꺄야 돼요. 부자 이면 얼마나 좋아요!
그때까지 재미없을 것 같아요..하하.

comment 두게 있어요. blog 속에서 실은 정은양 지겁을 잃어버리지 않지만 바로 다른 곳에 잘못 뒀어요. 지겁을 잃어버릴 뻔 해서 조금 틀려요…그죠?
그렇지만 미현씨과 함께 얘기 할때는 뭣을 잃어버려냐고 물어 봤어요. 왜 그렜어요?

다음 blog에는 하나 확인 문제가 때신에 여러문제 물웄으면 좋겠어요…그리고 다 힘든 문제 물어 보세요!
사진 땜에 문제가 쉽게 풀렸어요!!!

고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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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Hyunwoo Sun) says:

미셸 씨 :-)

안녕하세요. ^^ 주말 정말 잘 보냈답니다. :D 8월초에 유럽 여행이라… 정말 재미있겠네요!! 하지만 분명히 ^^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재미있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을 거예요~ 8월초라면 정말 금방인데요 :-) ㅎㅎ 저도 유럽 가고 싶어요!

하하 그렇죠 ^^ 지갑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죠” :D

그리고 앞으로는 블로그에서 좀 더 어려운 질문을 하도록 노력할게요 ^^ 이번에는 사진과 제목 때문에 아주 쉬웠죠? 그렇지만, 최소한, 확인 문제가 있어서 더욱 집중해서 블로그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었어요. ^^

앞으로도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가랴고 해서 → 가려고 해서
아꺄야 돼요 → 아껴야 돼요
부자 이면 얼마나 좋아요! → 부자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두게 → 두 개
지겁을 → 지갑을
지겁을 잃어버리지 않지만 → 지갑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잃어버려냐고 → 잃어버렸냐고
힘든 문제 →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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