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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Korean with KoreanClass101.com! Today Hyunwoo talks about Korea’s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Seoul’s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is well structured and many people use it. But the foundation of Korea’s public transportation may be a bit of a surprise. Listen in and find out about Korea’s public transportation, and who powers the country’s transportation! And after listening, remember to stop by KoreanClass101.com and leave Hyunwoo a post!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November 16th, 2007 at 6:30 pm and is filed under Advanced Audio Blog 1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skip to the end and leave a response. Pinging is currently not allowed.

22 Responses to “Audio Blog #11 - Subway”

KoreanClass101.com says: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현우입니다. 현우의 블로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버스와 지하철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좋아하세요? 저는 단연코 지하철을 더 좋아해요. 지하철은 언제나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니까요. 하지만 버스가 더 좋을 때도 있어요. 가끔씩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거리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새로워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날씨가 좋을 때만 그렇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버스를 타기가 정말 불편해요. 밖에서 기다려야 하고, 눈이나 비 때문에 버스 바닥이 젖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거의 항상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가고 싶은 곳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어서, 약속시간에 미리 도착할 수 있으니까요. 버스나 택시를 타면, 차가 막히는 날에는 평소보다 2배, 3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죠? 만날 친구한테 “미안해. 차가 막혀서…”라고 말하기도 싫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지하철을 탑니다. 그런데, 혹시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 보았다면 아시겠지만, 지하철 안에는 플랫폼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일하는 것이 직업인 ‘역무원’도 있지만, 군 복무를 대신해서 지하철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을 ‘공익근무요원’이라고 부릅니다. 일반 군대에 가는 대신에, 지하철이나 관공서에서 일을 함으로써 군 복무를 대신하는 거죠. 물론, 군대에 가는 것보다는 덜 힘들겠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공익근무요원들이 운이 좋다고 해요. 그런데 지하철 역에서 근무를 해도, 항상 운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하철 역 중에는 진짜로 ‘지하’에 있지 않고, ‘지상’에, 그러니까, 플랫폼이 바깥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곳에서 일하는 공익근무요원은 어떨까요? 추운 겨울에도 바깥에 계속 서 있어야 하고,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도 없어서, 제 생각에는 일반 군대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 보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이런 공익근무요원들을 본 적이 있나요? 혹시 다음 번에 이들을 만나게 되면, “수고가 많으십니다.”라고 한마디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자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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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y 신디 says:

Hyunwoo Sun! :wink:

That was a very nice blog, I also take both the subway/busses. I agree with you it’s better to ride the bus on sunny days than when it rains and snows. :cool:

NYC is place were people is the go (busy) and you have to be on time and we can’t wait a single minute. :lol:

When I go to Korea can you take me to a trip by subway and bus? hope you don’t mind.^^ :mrgreen:

Well thank you for your time! S_R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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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says:

아..이번주도 관심 많은 현우의 이야기를…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smile:
저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으니까~~ 다시 나중에 코멘트 하고 싶는데요 :razz:
코멘트 쓰기는 아직 어려워서 시간이 걸리지만 진짜 재미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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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says:

비누,

저는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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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says:

이수영씨,

아..기뻐요!! :grin:

이수영씨,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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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says:

What happened to the transcript in the iPod? That’s helpful when carrying around my iPod and I don’t have the print out with me!

열러분, 제 생각에는 서울의 지하철이 죄고이에요! 언재나 깨끗하고 빠른 것 같아요. 그리고 표요금이 비싸지 않아요. 물론, 목적지에 따른 하지만 보통, 1000원짜리 뵤를 사면 가고 싶은 것에 갈 수 있어요.

가끔씩 지하철 타면서 판매원들을 불 수 있어요. 문들이 열렬때 그들은 열차안으로 짐마차를 밀어요. 여러걸 살 수 있어요. 그분에개 곳 서너개 샀아요. 거지사람도 불 수 있어요…불때 마움이 슬픈 것 같아요. :cry:

I think that the subway in Seoul is the best! It is always seems clean and fast. And the ticket price is not expensive. Of course it depends on your destination, but usually 1000won (~1$) can get you where you want to go.

Sometimes while you are riding the subway you can see salesmen. They push their cart onto the train when the doors open. I’ve bought a few things from them. You can also see beggars on the train. When I see them, it makes me feel really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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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says:

지하철..전 서울과 부산에서 탄 적 있지만, 공익근무요원 분에는 만난 적 없었어요.그리고 그런 일이 있을 것도 이번 처음 알았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공익근무요원 분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진짜 힘든 일을 하시고 있다고 생각했어요.(전 군대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몇년전에 일본의 텔레비전으로..“어머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뛰어 내리는 훈련을 하고 있던 한국의 군대의 청년을 보고 잊지 못해요.그래서 진짜 큰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다음에 한국에 가서 공익근무요원 분들에 만나게 되면, “수고가 많으십니다.”라고 하고 싶어요 :grin:

그리고..
전 부산에서 처음 버스를 탔어요.ㅎㅎ

부산에 갈 전에 한국의 버스 타기를 연습했어요.기사님들의 운전이 무척 무서웠지만 무사히 태종대나 서면에도 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r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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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안녕 하세요!

보통 제가 서울에 갈 때 (또는 다른 경기도에 있는 장소에 갈 때) 지하철을 타요. 현우씨의 말처럼 (as Hyunwoo said), 도착하는 곳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할 수 있어요. 제 핸드폰이 유용한 기능 있는데 “지하철 노선도”이에요. 쉽게 출발 역과 도착 역을 선택한 후에 이기능이 여행 시간을 계산하네요! 그기능으로 많은 시간동안 놀었는데… 아직 제가 편한 기능 이다고 생각해요!

버스를 많이 타지 않았어도, 제 생각에는 버스를 타는 것 Everland처럼 경험이에요. 그냥 일어서는 것 얼엽네요! 그리고 버스는 아직 서지 않았어도, 버스 운전이 문을 열려요! 아마 좀 위험한데…

오스틴씨: 제 한국 친구가 “그판매원이 가끔 진짜 판매원이 아니라 경철이다”고 했군요! 그말은 맞을지도 모르지만, 보통 그들의 파는 물건은 제가 상관 안 하죠. 하지만 지난 주말에 친구가 저를 위해서 지하철 판매에게서 전기 면도기를 샀어요! 질이 좋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어떤 “지하철” 역은 지상에 있기 때문에, 겨울 올 때 지하철을 타는 것에 기대하지 않아요. 제가 현우씨와 동의해요: “지하”철은 틀린 이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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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Sindy,

Yes, of course, you’re welcome anytime - I will show you around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places in Seoul if you come here!!

비누 누나~

‘태종대’나 ‘서면’이라는 지명까지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대단해요! 요즘에는 한국의 버스 기사 아저씨들도 많이 친절해졌어요~ 다시 한국에 와 보시면 놀래실 거예요~

이수영 씨~

어떤 점에서 ‘같아요?’ ^^ 코멘트 쓰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D

오스틴~

지하철에서 물건 자주 사요? 싸고 좋긴 하지만, 편하게 쉬면서 어딘가에 가고 싶을 때는 조금… ^^ 방해가 될 때도 있죠?

Daniel~

그 판매원들이 진짜로 경찰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 그러니 걱정 말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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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비누 누나,

“코멘트 하고 싶는데요”
–> “코멘트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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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오스틴 :D

열러분,
–> 여러분

죄고
–> 최고

언재나
–> 언제나

표요금이
–> 요금

목적지에 따른 하지만
–> 목적지에 따라 다르지만,

뵤를
–> 표를

문들이 열렬때
–> 문이 열릴 때

여러걸
–> 여러가지를

곳 서너개 샀아요.
–> 꽃 서너 송이를 샀어요.

거지사람도 불 수 있어요…
–> 거지도 볼 수 있어요

불때 마움이 슬픈 것 같아요.
–> 보면 마음이 슬퍼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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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그기능으로 많은 시간동안 놀었는데…
–> 그 기능을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아직 제가 편한 기능 이다고 생각해요!
–> 지금도 가장 편한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Everland처럼 경험이에요.
–> 에버랜드 가는 것 같은 경험이에요.

그냥 일어서는 것 얼엽네요!
–> 그냥 일어서는 것도 어려워요!

버스 운전이 문을 열려요!
–> 버스 운전사가 문을 열어요.

“경철이다”고 했군요!
–> “경찰이다”라고 했어요.

제가 현우씨와 동의해요
–> 저는 현우 씨 생각에 동의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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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 says:

Thanks for the corrections, Hyunwoo.

I had been wondering about those workers I see on the platform. It’s definitely not the most fun job, especially when the temperatures suck. And they don’t even get the satisfaction like those guys who work at busy subway stations in Tokyo get: at busy times, they get to cram people into the subway with cramming sticks (or so I’ve heard– must get to Tokyo to see it myself som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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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says:

현우…

One of these days, I’ll make a perfect post! Until then, thanks for putting me on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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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says:

자주 안사는데… 사실에 산것을 별로 기억하지 않아! 아마 장갑이나 회중 전등. 한번때 야채 저미기 샀지만 이재 그를 잊어버련 것 생각해!

그런데 역시 좀 방해가또 됀 것 생각해! 단얀코 POP CD를 판매원들이 싫어! 그 음악이 별로 안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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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says:

현우☆

아..정말이에요?전에 갔을 때의 한국의 버스도 너무 좋아하는데..다음에 한국에 가면, 다시 버스를 타고 싶어요 :grin:

전 부산에는 2년전의 8월에 혼자서 갔어요. ^^부산에는 친구도 없고, 몇 번이나 이곳 저곳으로 헤매거나 했지만…모두가 신선하고 진짜 재미있었어요 :grin:

용두산 공원이나 PIFF광장이나 국제시장이나 자갈치나 태종대나 서면..태종대 바다..바람이 진짜 강하게 무서웠지만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제가 귀국할 때는 태풍이 와서 비행기도 늦고 “가지 마라”고 부산이 울어 줬어요(거짓말)..태풍은 정말 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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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오스틴~

맞아! CD는 거의 American Pop Songs 인데.. 너무 오래된 노래들이 많은 것 같아,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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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우와~ 부산 여행의 추억을 정말 자세하게 기억하게 계시네요 누나. 대단하세요~ 원래 기억력이 좋으신 건지, 아니면 부산이 그만큼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ㅎ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정말 대단한 행사인 것 같아서 해마다 수천명의 외국인들이 PIFF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보러 한국에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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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says:

Honestly, I never EVER recognize those American POP songs…. Granted, I’m not so into that style of music, but I feel like if they really were popular tunes even if they’re a bit old, I would know them… not the case!

BTW.. how’s the video coming? 너무 바빠죠? :wink: 그렇게 생각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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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오스틴 ! ^_^ 응. 비디오를 아직 만들 시간이 없었어. 컴퓨터도 요즘에 조금 말썽 … 하하! 하지만 곧 만들어 올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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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says:

현우..

I’m going back through all these blogs..hunting for the vocab and grammar I missed… and didn’t bother to write down.. I’ve got some questions.

-”…지하철이나 관공서에서 일을 함으로써 군 복무를 대신하는 거죠”
I don’t get “ㄹ 함으로써”

-”물론, 군대에 가는 것보다는 덜 힘들겠죠?”
Is using the “덜” in this sentence the exact opposite of “더” There sure isn’t much difference! “It is less difficult than going to the army” (btw, this sentence didn’t make it into the translation)

-”…플랫폼이 바깥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Are there two spellings for ‘outside” I was expecting “밖에” Or is thst just a contraction?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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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says:

오스틴, thanks for the questions :D 질문 고마워요.

-함으로써 means “by doing –” and it shows a method of doing something
ex) 공부를 함으로써 = by studying

함으로써 is not used in everyday conversation between friends, (보통은 “해서”라고 말하겠죠) but it’s a very good way of expressing a way or method to do something. :D

yes, 덜 means the exact opposite of 더. :D 하하. 별로 차이가 없군요.

덜 아파요 (it hurts less)
더 아파요 (it hurts more)

but 덜 is also used to mean “not all” or “not complete”

- 숙제 다 했어? (did you do all your homework?)
- 아니. 아직 덜 했어. (nope. I still haven’t done all of it.)

As for 바깥에,
It’s exactly the same meaning as 밖에, but 바깥 has a stronger nuance of ‘the outside’ than ‘to the outside’.

바깥은 추운데, 집 안은 따뜻해요.
(the outside is cold, but inside the house is warm.)

밖은 추운데, 집 안은 따뜻해요.
(the same thing) but 바깥 gives me a clearer idea of the ‘outdoor are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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